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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소박한 밥상/ 건강하고 날씬한몸

by 체질이야기 2017. 3. 17.

소박한 밥상
그리고 건강하고 날씬한몸       

 

 

 

우리가 건강하게 산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몸이 아프지 않고 큰병 걸리지 않는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좋은생각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매일 즐거울 수 있다면
건강하게 사는 삶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건강함을 위해서 날씬한 몸을 원한다면 우리는 버리고 비워햐 한다

모든것이 풍요롭다
모든것이 넘쳐나고 있고
각자의 욕심.욕망의 크기도 자꾸만 커져만 간다
풍요로운 것은 음식도 마찬가지다
수천가지 수만가지 음식들이 sns에 넘쳐나고

 

 

 

결국 소박하다는 의미를 점점 잃어 가는
우리의 현실이 착찹하게 마음 한구석을 때린다
아프리카쪽에서는 기근과 기아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하고
지구 반대쪽에서는 풍족하고 음식마져 넘쳐나서 처리가 곤란하다고 한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진실이란 말인가
문화와 물질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사는 우리가 요즘
소박한 밥상 .소박한 소비를 깊이 새겨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살이찐다 그래서 불편하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생활에도 지장이 있고 사회생활에 제약까지 따른다
예쁘고 보기좋은 것에 대해 심취하고 있는 우리는
그래서 누구나 살이 찐다는 것을 염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건강은 그 다음 문제 인것 같다

소박한 음식문화에 길들여 지도록
나의 의식을 바꿔야 한다
소박하고 건강한 소식을 한다는 것은
바로 절제이자 자기 수양이다
마음을 고쳐먹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렵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소박한 밥상과
절식을 하기 어렵다

 

 

 

버리고 비우는 마음부터 가져야
소박한 밥상을 실천할 수 있다
소식과 절식은 영혼을 정화시키는 작업이기도 하다
우리는 많은 것들에 대한 소유와 집착을 버릴때
두려움을 가진다
매일 학습된 뇌는 새로운 도전에 대해 먼저 두려움부터 가진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보다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자기 합리화를 시킨다
이만큼만 하면 되지 새로운 변화를 굳이 시도할 필요가 있을 까 하고
변화보다 현실안주를 위해 자기변명만을 늘어 놓은채 결국 포기한다

살을 뺀다는 것 또한 그러한것이다
마음에서 비워내고 버리지 못하면
몸 또한 비워내고 버리기를 거부한다
절식은 소식을 실천하기전 우선 해야한다
몸이 소식으로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절식을 함으로서
음식을 줄여나가야 한다


소박한 밥상은
절식과 소식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영혼까지 맑게 치유합니다

건강하고 날씬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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