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음인 운동법
태음인은 간대폐소(肝大肺小)한 것이 특징입니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폐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비만해지기 쉽고 특히 복부쪽으로 살이 찌기 쉽습니다.
이러한 태음인들은 땀을 잘 배출해야 건강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특히 달리기, 에어로빅, 마라톤,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 부족한 심폐기능을 보강하면서 땀도 원활하게 배출시켜 비만도 예방하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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