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아이들 치아 보면 ‘자폐증’ 발병 위험 알 수 있다.

by 체질이야기 2017. 6. 4.


▲임신 말기와 생후 첫 몇달내 자폐계질환을 앓는 아이들의 치아가 뇌 독소인 납 노출이 더 많은 반면 망간과 아연 같은 필수 영양분 노출은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아이들 치아 속에 있는 금속과 영양분이 자폐증 발병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마운트시나이 이칸의대(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태아기와 소아기 초기 아연과 납 같은 일부 금속과 영양소 노출 차이가 아이들에서 자폐계질환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세가 되었을시 자폐계질환 진단을 받은 최소 한 명의 형제가 있는 스웨덴내 16쌍의 일란성 쌍둥이와 이란성 쌍둥이와 정상적으로 모두 발달한 22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어릴 적 치아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자폐계질환 진단을 받은 형제가 있는 쌍둥이와 건강하게 자란 쌍둥이 형제간 어릴 적 금속 노출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 말기와 생후 첫 몇달내 자폐계질환을 앓는 아이들의 치아가 뇌 독소인 납 노출이 더 많은 반면 망간과 아연 같은 필수 영양분 노출은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생 3개월 후 치아내 독성 금속의 양이 8-10세경 자폐계질환이 얼마나 심할지를 미리 예측케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영양분과 환경독소 그리고 유전자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해 자폐계질환 발병을 유발할 수 있는지를 추가 연구를 통해 보다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메디컬투데이



태양인이제마 & 부야한의원 칼럼

환경적인 유해성분의 무서운 부분이 바로 아이들의 자폐증까지 유발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의 모체인 엄마 모유로 부터 환경적인 유해성분이 모유로  아이들의 체네 쌓이게 되고 아토피등 만성피부질환.암까지 유발 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현대에 있어 환경오염 미세먼지. 황사.스모그등도 환경독소를 만드는 유해 화학물질인데요.

안전지대가 있을까요??

청도 부야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한의원에 도착하는 순간 공기의 청량감이 다르다고 말을 하십니다.

그만큼 시골의 공기는 도시와는 많이 다르겠지요.

환경독소가 자폐증까지 발병시키는 원인인자라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환경독소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내몸 청소를 잘해야겠지요.

환경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독소 해독 체질한약을 드시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특히 모유수유하시는 엄마라면 내 아이 건강을 위해서 체질한약을 꼭 챙겨 먹어야 합니다.

쉬는날이면 시골정취를 맘껏 느끼고 숲과 산에 자주 가세요.

맑은 공기와 깨끗한물은 내몸을 위한 기본이 됩니다. 아직은 오염이 덜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에서 시간을 자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부야 한의원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에 언제든 질문하세요!
바로바로 원장님들이 답변해드려요~
http://www.buya.kr


태양인이 제 마 한의원 (주차장 900평, 놀이방 80평)

언제든 온라인 상담 이용해주세요 ~^^
http://www.0537907000.com

-------------------------------------

몸과 마음이 춤추게 하는 곳

#부야 한의원
자매의 원 #태양인이 제 마 한의원

054) 370-5800 부야 한의원 청도점
053) 792-7388 부야 한의원 대구점
053) 790-7000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010-2504-3600 태양인이 제 마 한의원 실시간 카톡 상담
010-2756-5800 부야 한의원 청도점 실시간 카톡 상담
010-5164-5800 부야 한의원 대구점 실시간 전화상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