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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식사를 합시다.

by 체질이야기 2017. 6. 29.





태양인 이제마 쉐프님 요리 일본식 돈까스 덮밥 소양인이 먹으면 아주 이로운 음식이죠


'식사를 합시다' 라는 티비 프로가 있었는데요
현대인들이 음식에 대해 어떤 생각과 의미를 부여 하는지에 대해 조명한 드라마였지요 저는 참 재미있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음식메뉴와 함께 배우들의 먹는 연기 또한 일품이라 드라마 보는 재미가 솔솔했던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먹는 다는 의미는 즐거움을 위한 하나의 요소일뿐 생존하기 위해 먹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우리가 생명 연장을 위해 생존을 위해 먹었던 시대도 분명 있었으니까요 보는 즐거움과 맛으로 느끼는 즐거움이 있는 일식은 깔끔하면서도 단촐 하지만 결코 영양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바다로 둘러 쌓인 일본은 주식을 해산믈로 드실 만큼 해산물이 풍부하고 해산물을 즐기는 나라인데요 해산물은 체질적으로 소양인, 태양인들이 즐겨 먹으면 아주 이롭습니다. 소음인나 태음인들은 해초류가 더 이롭지요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려면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식사는 서로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가끔은 식사를 합시다.식사는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의미의 식사는 우리에게 소통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렇치 않게 한끼 끼니를 떼우는건 아닌지 식사의 의미도 새겨 보면서 사상체질식이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봅니다

좋은 음식 안전한 음식을 먹어야 우리 마음의 성정도 좋은 음식의 영향을 받아 좋은 기운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안전하고 좋은 음식은 나뿐만이 아니라 남에게도 베풀때 그 사회도 건강해집니다

음식을 다루는 마음 가짐이 진실해야 음식맛에 정성이 느껴지고 음식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말인데요 아무것이나 먹는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심각성은 시간이 지나야 드러나니까요 범사회적인 대체 기반도 없이 이것저것 쏟아내기만 하는 세태의 음식문화에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는 것은 어쩌면 의학을 다루는 저 뿐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낀다고 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식탁에서부터 시작되는 되요  자신의 음식 습관이 건강을 위한 올바른 길인지 반드시 인식하시고 체질식을 하셔야 함을 권합니다. 식탁에서 부터 자신의 좋은 습관을 개선해 나가세요 어느 한순간 내 몸이 점점더 건강해지고 있음에 감사할 날이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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