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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환절기고통 " 비염 "

by 체질이야기 2017. 8. 29.

태양인 이제마 칼럼


무더운 여름이 성큼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절기가 바뀌면서 조석으로 기온이 내려가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 제법 가을을 느끼죠
비염이나 천식 알러지 면역성이 약한분들은 환절기만 되면 불편한 증상이 자주 생기죠
오늘은 환절기의 고통~ 비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









비염이 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좋아졌다가 심해졌다가를 반복하기도 하고  만성질환임을 깨닫게 되지요
환자분중에 이런 분이 계셨어요 공기좋아 제주도로 이사가서 살고 있는데 아토피 비염이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고 호소 하셨어요 비염은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스트레스성 질환입니다 . 외부환경의 오염된 물질. 화학약품등도 원인이 되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장부기능이 약해지고 폐기능이 약해지면서 비염이 심해집니다. 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찍 부모님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유치원 학원등을 다니면서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됩니다. 스트레스와 환경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으로 하여금 발생되는 비염은 사실 한방치료가 잘듣습니다.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 몸의 전체적인 장부기능을 높이기 위해 체질별 디톡스 해독 요법도 필요합니다


한방에서는 "코는 폐와 통해 있는 구멍"이라 하여 콧병의 원인을 폐의 이상으로 보고 있는데요. 비정상적으로 폐에 열이 많다든가 차가운 데 기인한다고 보는 것이죠  음기와 양기가 부족하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한 피로 등으로 자율신경의 기능이 저하됐을 때 비염증상을 심하게 나타나는 데요. 코는 눈과 귀, 부비동과 연결되어 있어서 염증이 여기저기로 옮겨 다니기도 합니다 콧물. 코막힘. 기침. 축농증 기관지 이상. 감기증상과 비슷하게도 오는데요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심장이나 위장에 열이차고 간열로 인해서도 비염은 더 심해지기도 하지요 아침저녁 기온차로 인해서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에 가래가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비염은 환절기에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되는거지요  한약을 드시고 비염이 치료가 되었다가 다시 재발해서 한의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약을 드시고 생활습관에 변화를 가지다가 다시 스트레스와 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비염이 악화되어 찾으시는데요 비염은 그래서 만성질환이라고 표현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 수험생들 또한 비염으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체질별 한약처방과 함께 침치료도 함께 병행한다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합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체질에 맞는 한약을 먹으면 면역성은 반드시 높아집니다 기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에게도 비염과 천식이 무서워지는 환절기인데요 환절기에 더욱 면역성 관리에 힘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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