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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원내정보

청정한 자연과 함께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부야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7. 2. 18.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부야리

청도는 유서깊은 고장입니다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라는 것은 아실분은 다 아실테구요

돌산과 밭을 개간해서 과실나무도 심고 그중. 씨없는감 반씨.청도 복숭아가 있어요

가난하고 굶주리고 힘든시절 새마을 운동을 시작한곳이 청도 입니다
다른  유서깊은 역사도 많아용

청도는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산.깨끗하고 맑은물.지하수량이 가장 풍부한 곳이라고 합니다

부야한의원은 부야리 아담한 계곡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지금 시각 새벽 6시 20분 ^^

음 사실은 더 부지런한분들은 새벽 다섯시부터 기상해서 환자분들을 위해 준비한답니다
원래 시골 생활은 부지런해야 해효!!!



겨울이라 분위기가 살짝 을씨년 스럽지만 겨울의 운치는
침묵속에 차분함이 아닐까해요 ^^


부야한의원에 근무하는 덕분에 저는 이 좋은 약을 매일 먹는답니당



요것은 무엇일까요 ^^

바로 맥문동이라는 태음인 한약재입니다 ^^
부야한의원은 청도 계곡이라 물과 바람 토질이 우수해요
오래전에는 직접 한약재배를 했었답니다
지금은 환자가 너무 많아서용 한약재배까지 할 인력도 문제고 ㅜㅜ
땅이 부족해용. 환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계속 확장하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한약재배 농가들의 수익도 올려주고
두루 두루 직접 생산하지 않는 이유에요^^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부야한의원은 언제나 환자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캬~~~ 우리나라에서 자랑할 만한 한의원 맞죠 ^^




부야한의원 땅의 수호신 당나무입니다 ^^
시골 마을에 가면 마을입구에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오래된 고목을 본적이 있지요^^
부야한의원에도 있어요 실제로 보면 그 위풍당당함과 오랜 세월의 흔적을 느껴요
머리가 숙연해지거든요
주변에는 불가 스님들이 선물하신 미륵불과 석가탑도 있답니다
청도에는 오래된 사찰이 많아요
수행을 하시는 스님들 건강 사실 좋을 순없거든요
고행수행 ^^ 절제
부야한의원 오랜 단골들 스님들이 참 많이 오시는 곳입니다
부야한의원에서 한약을 드시고 다시 건강을 찾은 스님이 많아요
물론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부야한의원은 특정한 종교적 의식이 있는 곳은 아니에요
모든 종교는 존중하니까요 ^^
경북 청도군 청도읍 부야리 가마실 의 위엄을 고스란히 품고 있어요
부야한의원은 오랜 전통이 있거든요
우리나라가 가난하고 굶주릴때 부야 한약방에서는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에게 고구마 감자도.국수도 삶아주고 정으로 맞이하는 곳이였어요^^
지금도 그 정신은  이어가고 있구요
부야한의원 24년지기라서 저도 역사를 좀 알아용 ^^



뒷산 능선아래 부야한의원이 있어요
춘삼월이 되면 복사꽃으로 천지가 분홍빛이 되는 곳이랍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
매일 새벽을 맞이하고 성실함과 부지런함은 기본
아픈환자 분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일을 하는 곳이랍니다
청정자연.깨끗한공기.청아한 바람. 깊은 옹달샘을 닮은 물
한약을 달이는 마음은
청명한 새벽기운을 담아 정화수 한그릇의 정성과
염원을 담습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사상체질의학을 바탕으로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뜻과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시 수성구 시지에 개원하게 되었어요
도시분들과 청도까지 멀어서 찾아 오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
침치료와 더불어 집중 치료를 하는 곳이랍니다 ^^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사전 예약도 가능한답니다
예약특진비는 따로 받지 않아요 ^^

앗.토요일 일요일도 진료하는거 아시죵 ^^
너무 자랑할것이  많은데 흠흠~ 겸손은 미덕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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