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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수입밀가루

by 체질이야기 2018. 1. 23.

수입밀가루
미국에서의 일반적인 밀 수확 방식은,
밀밭에서 밀 수확 며칠 전부터
라운드업 제초제로 밀밭을 흠뻑 적시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밀 수확 시기를
당길 수 있고, 쉽게 수확량을 높일 수가 있다.
수확 전 밀이나 보리에 뿌리는
제초제(라운드 업 등)는 글리포세이트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건조제(;‘식물을 말려
죽이는’의 의미..)로 1980년대 초반에
시작되었다. 지난 약 15년 넘게 당연하게
행해져왔고, 관습적인 농법 하에서는
수확 7-10일 전부터 (화학)건조제로서
밀밭에 대량으로 뿌려진다. Dr. Seneff에
의하면, 밀에 글리포세이트 같은 독성화학제를
뿌리면, 실제로 더 많은 열매를 맺어 산출량은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작물이 죽으면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미 농무부에
따르면, 2012년, 99%의 듀럼 밀, 97%의
봄밀, 61%의 겨울 밀에 제초제가
뿌려지고 있다고 한다.




라운드업은 이로운 장내 박테리아의
기능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장내 벽의
삼투성을 높여 자가면역질환 증상을
보이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된 사람은 (지역사회에서 사용되는
라운드업에 노출되거나, 산업화된
식품의 잔류량을 섭취함으로써) 다른
화학약품이나 환경의 독성에 더욱더
취약해질 수 밖에 없다. 더 무서운 것은,
글리포세이트의 노출에 의한 영향이 수개월
혹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염증이 체내의 세포
시스템에서 자리 잡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이러한 염증은 결과적으로
서구식 삶과 연관된 대부분의 질병을 낳게 된다.


위장질환 (소화불량)/ 대장질환 /비만
/당뇨 /심장병 /우울증 / 자폐/ 불임
/암 / 세포벽경화증 / 알츠하이머, 관절염 등


{네이버 글 발췌}
출처: 채식평화연대

 



부야&태양인이제마
한의원칼럼


인간이 만들어서 인간이 먹고
병들게도 하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화학성 농약, 첨가물,
약품등 이로움보다 해로움이

더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각자가 먹지 말아야 할 것과
먹어야 할 것을 잘 구분해야 건강을

유지 할것 같습니다 우리
인체는 자연입니다.




수입 밀가루로 가공된 제품에는
농약뿐만이 아니라. 방부제. 표백제등은

고스란히 남아 우리인체의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면역저하를 만듭니다.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후군, 아토피,
천식, 불임, 우울등과 함께 피부 알러지를

유발합니다 농약과 합성물질이
첨가된 밀가루음식과 설탕이 첨가된
음식만 먹지 않아도 우리 몸은 질병과
노화로부터 조금 자유로워 지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먹을지 먹지 않을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한약을 드실 때 밀가루 음식을 줄여주세요.
하는 이유는 한약 탕약은 체내 흡수율이 높고

체내 침투율이 빠릅니다 밀가루 음식으로
인해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고. 피부 알러지와
기침, 소화불량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한약드시는 동안 불편함을 최대한 감소시키고
흡수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 각 체질별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 
▶ 위에 좋은 양배추, 생으로 먹을까? 즙으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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