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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면역력이 약해지면?

by 체질이야기 2018. 5. 4.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몸에 질병이 생길때는 세균과
바이러스등에 의해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질병이 생기는데요.

질병이 생기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항체라고 합니다 
항체성분은
혈액 내에서 생성되어 
혈액과
림프에 저장되어 있다가 
신체의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곳에

이동해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깨끗한피 , 맑은피가
중요하죠~ 우리가 흔히 혈액순환이
잘되야 건강하다고 말하죠.^^

골수에는 과립구가 많이 있는데요.
괴립구와 림프구가 적당하게
분비되고 만들어져야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충격 스트레스에
의해 갑자기 과립구가 줄어들게 됩니다.
스트레스 부하가 생기면 교감신경의
긴장상태를 유발시키면서 골수에서
과립구가 
갑자기 확 떨어집니다.

위 점막에는 과립구가 거의 없습니다.
급성위염, 식도염은 궤양은 그래서
스트레스성 
질환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과립구가
줄어들면 
급성질환들이 생깁니다.

어떤 질병이 있을까요? 돌발성난청,
메니에르병. 치주병, 식도염, 미란성위염(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치질,
자궁내막증 
불임증, 난관염, 난소낭종,
급성 만성 췌장염, 신장염, 신우신염

방광염, 골수염, 간질성 페렴 등

면역력이 약해지면 여러 가지 신체적 문제 중
오늘은 스트레스로 인한 부교감신경의 약화로
인해 
우리 몸에 과립구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면 
생기는 질환을 살펴보았어요.^^



스트레스.생활습관이 참 중요하죠.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질병은 미리 미리 예방가능합니다.

그래서 사상체질의학은 현대의학이며
예방의학이라고 자부한답니다 ^^

갑자기 속이 쓰리고, 위염이 생기면서
소화도 안되고, 열이 오르고,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 증상이 생길 때는 반드시
마음을 
살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체질에 따라서 스트레스 정도가
다르며 스트레스 종류도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

사상체질의학은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미래대책의학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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