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탈모 치료와 예방

by 체질이야기 2018. 5. 17.

탈모 치료와 예방

건강한 모발은 내 몸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탈모에 대해서 그 원인과
치료법을 얘기해드릴께요.

모발의 구성성분을 살펴보자면,
모발의 80~90%는 케라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으로 10~15%의 수분, 
3%의 멜라닌 색소, 3%의 지질,
0.6~1%의 미량원소로 구성됩니다
이 중 멜라닌 색소는 자연적인
모발 색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며,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수분이 중요한 요소이죠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기위해
물을 자주 마셔야 함을 꼭 기억하세요.^^



현대인들은 고칼로리의 높은 식단을
위주로 하고 있고. 다양한 간식거리가
있어 사실 균형있는 식단 관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스트레스와 과로. 무분별한 다이어트,
야식, 음주, 약물과용 등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죠. 인스턴트음식과
레스토르 음식을 습관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탈모도 신경써야 합니다.

그리고 수면부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는데요. 과로한 상태에서
수면까지 부족하다면 체내의 열대사
균형이 깨어집니다. 쓸데 없는 열이
모여 오장육부 장부기능을 약하게
하고 결국 열은 위로 상승하여
모발을 약하게 하고 모근까지 약하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되니까요.



체내에 열이 많거나 지루성두피염이
있는 분들은 샴푸 선택도 중요하죠.
자극이 비교적 덜한 샴푸와 천연 비누를
사용하고 두피를 깨끗하게
잘 헹구어야 합니다. 매일 머리를
감는 분들은 더욱이 신경써야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차가운 물로 두피를 맛사지
하듯이 헹구는 것도 모근을 튼튼하게
해서 모발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체질에 맞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죠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 신경이
안정이 되므로 쓸데없는 열로 인한
장부기능들의 악화를 막아줍니다
내 몸의 호르몬 밸런스가 적당하게
유지가 되면 모발은 건강하고
탈모를 예방할 수 있어요.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모발이
푸석해지고 윤기도 점점 사라지듯이
노화예방을 위해 항산화식품도
자주 즐겨 드셔야 합니다.
블랙푸드와, 견과류, 검은콩, 검은깨,
석류 계란, 등은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들입니다.



좀더 손쉽게 모발도 건강하게
하고 탈모치료를 하고 싶다면
한방치료를 권유합니다. 

부야 원외탕전원과 부야제약은
청도에 위치하며 한약재의 경우에도
전문 한의사의 직접 관리 아래
최종적으로 감별했던 한약재만을 선별하여
자연 청정 과정 속에서 처방 조재하고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부야한의원만의
건강한 한약이 탄생됩니다.

체질에 맞는 식단관리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부야한의원
홈페이지나 블러그를 이용하세요.
더 많은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 

오늘도 많이 웃고 자주 움직이세요 ^^ 


▶ 몸이 좋아하는 봄나물
▶ 봄이되면 찾아오는 손님 춘곤증
▶ 인생을 만드는 태도
▶ 오우미자 - 재미있는 후크송♬
▶ 태양인이제마웹툰



150년 전통 부야 한의원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에 언제든 질문하세요!

바로바로 원장님들이 답변해드려요~
http://www.buya.kr

054)370-5800 
부야한의원 청도점

053)792-7388 부야한의원 대구점

053)790-7000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