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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독소 배출이 안되면?

by 체질이야기 2018. 5. 18.
비가 오면 몸이 찌부둥

하다고 하죠^^ 술마신 다음날
몸이 힘들어 합니다.

일을 많이 해도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몸이 찌부둥 하고 몸이
무겁다는것을 느낄겁니다.


한의학에서는 바로 독소가
제데로 배출이 되지 않아서
습담이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인체의 장부
기능들이 제데로 작동을 하게 되면
아프지 않고 잘 돌아 갑니다.

우리 몸의 장부 기능들이 쉴새 없이
일을 하고 있을 때 건강합니다.

독소가 쌓이게 되면 살이 찌고
비만이 되고, 통증을 유발하는
근육통이 되며, 오래 두면 신경을
약화시켜 정신질환까지 만들게 됩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잘 돌아갈 때
만들어지는 독소가 땀으로, 소화기관으로
소변으로 대변으로 배출이 잘될 때
아프지 않고 건강합니다.

살다 보면 몸이 고장 나면 아무것도
쓸모가 없게 느껴집니다.
돈, 권력, 명예, 사랑도 모두가
건강에서 비롯되니까요.

마음이 무겁고 괴롭고 슬프고
화나고 짜증을 자주내고 우리 몸은
독소가 쌓이고 습담이 생깁니다.

어제 일어 났던 안 좋은 일에 대해
생각을 거듭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오늘을 괴롭히는 요인이 됩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을 잘 조종해서
오늘은 더 신명나게 즐거움으로
지낸다면 어제의상처는 치유가 됩니다. 



내 몸이 건강해지려면 적당하게
움직이고 마음을 잘사용하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약을
드신다면 독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상체질은 바로 유전정보이자
각자의 특성을 구분해 놓은
게놈지도와 같습니다.

나의 체질을 잘 살펴서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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