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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3

여름에 미리 챙겨먹는 우리아이 튼튼보약 태양인 이제마 칼럼 여름에 미리 먹는 면역튼튼.체력보강 우리아이 보약 아이들 보약은 몇살때부터 먹어야 하나요? 생후 6개월이면 엄마로 부터 받은 면역력이 차츰 떨어질 기기에요 12개월 1세부터 먹이면 됩니다 ^^ 어린이집 유치원 가기전에 미리 아이들 성장.면역 보약을 먹이면. 잔병치레도 예방되고 성장에도 도움됩니다 유치원부터는 아이들의 학습능력도 높아지고 성장속도가 빨라집니다. 아이들의 활동력에 비해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는 시기에요. 초등학교 가기전에 미미 미리 성장보약 먹이면 도움됩니다 유독 내아이는 밥량도 적고 잘안먹고 군것질 좋아하고. 감기도 잘걸리고. 땀을 많이 흘리고 키가 작다 라고 하시는분들은 6개월에 한번씩은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고 적절한 보약을 먹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한약은 맛.. 2017. 7. 13.
감기 증상과 비슷한 '바이러스 수막염', 여름에 많은 이유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바이러스 수막염’ 또한 그 중 하나이다. 특히 9세 이하 아동은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년간(2012년~2016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 수막염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 환자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증가하여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환자를 분석한 결과, 특히 9세 이하 아동 환자의 비율이 전체 환자 대비 48.3%였으며, 7월은 65.9%, 8월은 54.7%로 여름철에 특히 비율이 높았다.국립중앙의료원 신혜정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바이러스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가 주로 여름과 가을에 발생하여 소아에게 감염을 잘 일으키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여.. 2017. 7. 13.
인상 찌푸리게 하는 입냄새! 구취의 원인은? 구취는 통증을 발생시키거나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대인기피로 이어질 만큼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입니다. 구취는 대부분 구강 내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구강 내 세균이 입안의 물질(특히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발생하는 휘발성 합화화물(V.S.C.- 썩은 달걀 냄새와 유사합니다)에 의해 발생합니다. 구취를 일으키는 이런 세균과 단백질이 입안에 많은 곳이 혀의 뒤쪽 부위와 잇몸부위입니다. 따라서 구취 예방을 위해서는 꼼꼼한 양치와 더불어 혀 뒤쪽을 닦아주는 것과 잇몸 염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과 같은 잇몸 치료를 받는 것이 구취를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됩니다.이 외에도 충치, 잘 맞지 않는 보철물, 틀니, 사랑니 주변의 염증 등도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글.. 2017.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