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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8

가을철 전염성 질환!! 가을철 전염성 질환!!1국민 대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 산으로 들로 조상들 묘소에 찾아가 성묘도 하고 벌초도 하는 시기입니다 숲길.산길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는데요 세균,바이러스와 진드기.오염된 물등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 있어요 유비무환입니다 미리 숙지하시고 예방하세요 갑작스런 발열 이유없는 두통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거나 몸이 가려서 붉은 반점이 생기고 온 몸이 몸살처럼 통증이 있거나등 감기증상처럼 느껴 감기약으로 대충 버티는 경우도 있어요 숲속길을 산책하며 숲길에 앉거나 풀을 만졌거나 잔디밭에 앉거나 누워서 쉬거나 해도 위에 질환등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가을철에는 농부나 벌초하시는 분들 등산객 들에게 발병이 됩니다 이 질환들은 야외활동이 많은 매년 봄 가을철에 많이 발생해요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 이어서.. 2017. 9. 16.
대구무용협회와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대구무용협회 강정선 회장님과 배성철교수님께서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방문하셨습니다 2017년 9월 국제무용대회 개최 기간중 대구무용협회를 후원하는 인연으로 만나 앞으로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과 서로 협력하는 MOU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우리나라 전통 순수의학을 널리 알리는 목표가 있습니다. 지역문화발전 협회중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무용협회와 앞으로 좋은 상호관계를 유지하면서 대구지역 문화발전과 사상의학발전에 기여하는 협력관계를 돈독하게 맺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대표 송정아 원장님은 소감을 말씀 하셨습니다. 대구무용협회 강정선 회장님은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을 둘러보시고 건강을 먼저 생각한 건축공법에 칭잔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사상체질치료 방식으로 체질검사도 하시고 건강상담도 받으시고 태양인 .. 2017. 9. 15.
'환절기 감기'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환절기'라고 하죠. 아침 저녁 일교차가 생기면 적응력을 길러야 하는 시기인데요 몸이 허하거나, 면역력이 낮으면 쉽게 피로해지고 '감기' 등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면역성 높이기! 체질한약 먹고 늘 찾아오는 환절기감기 이겨내자! 여러 바이러스에 의한 반응으로 일교차로 인해 몸의 적응력과 면역력이 필요해지는 환절기에 바이러스를 이겨낼 힘이 없을때 환절기 감기가 걸립니다. 또한 감기로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하면 마음, 몸은 점점 약해지고 날씨는 점점 추워지니 초반에 잡지 못하면 감기>스트레스>감기로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어 집니다. 기침, 콧물, 가래 발열, 두통, 식은땀 등을 동반하며 심해지면 고열로 인한 몸살.전신통. 폐렴등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평소 과로.. 2017. 9. 15.
가을에 낙엽도 떨어지고 '탈모'도 생긴다? 탈모의 정의는 간단합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그 부분에 있어야할 모발이 없어 두피가 드러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남성들은 흔히 원형탈모, M자 탈모등을 여성들은 머리 중심에서 부터 모발의 굵기가 얇아지고 숱이 적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탈모' 단순 두피치료만이 해답이 아니다. 오장육부에 쌓여 있는 해로운 화학성 물질 배출과 함께, 불균형으로 생긴 속열을 해결하는 것이 치료법! 체질한약과 침치료가 효과적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진료 받으러 오셔도 어머님 아버님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도록 우리아이들을 위한 초대형 놀이방입니다 .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99프로 항균작용을 하는 황토적벽돌로 건물을 지었고 실내 천장은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러시아산 와송을 사용하였답니다. 인간에게 널리 이로운것만 드리자" 라는.. 2017. 9. 14.
일상을 파괴하는 신경장애 '다발성경화증' 난치성질환 희귀성 난치성 질환 - 시야가 혼탁해 지며 - 감각 및 운동마비 - 머리를 앞으로 숙일 때에 등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찌릿한 감각 - 어지럼증 - 말이 어눌해집니다. - 빈뇨, 요실금 - 변비, 변실금 - 기억력 장애 - 우울증 등 - 위장위축 경련 -근육 손상 마비 다발성경화증은 개개인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 희귀성 난치성 질환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병의 발병 원인을 알지 못하며 뇌 신경손상이 시작되면서 몸이 점점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위증痿證 또 위(痿)라고도 일컬음. 위증 몸의 근맥(筋脈)이 이완되고 팔다리의 피부와 근육이 위축되면서 약해져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증. 온열병(溫熱病)이나 열증(熱證)으로 음액(陰液)이 부족하여 근맥을 자양하지 못하거나 습열사(濕熱邪)가.. 2017. 9. 12.
수족냉증에 대하여 손발이 차다 - 손발의 이상감각, 손발의 이상감각의 원인 손발이 차가운 사람은 가끔 악수를 하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한 번쯤은 악수를 하다가 상대방이 당황하는 바람에 곤혹스러운 경험을 한 번쯤은 한 사람일 것이다. ’손발이 차다’, ‘저리다’, ‘감각이 없다’, ‘남의 살 같다.’ 라는 증상을 호소하는데,간혹 혈액순환장애로 자가진단하여 혈액순환개선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원인질환을 해소해야 하는 것이 원칙적인 치료이다. *** 손발의 이상감각의 원인 ① 혈액순환장애 - 주로 사지말단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문제에 의해 발생한다. 흔히 손가락 끝에 통증이 나타나고 팔목 맥박이 약하므로 사지의 맥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② 신경계 질환 - 주로 중.. 2017. 9. 11.
소아부터 성인까지 '중이염' 환절기가 되면서 면역력의 약화로 염증활동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귀에 통증, 발열, 진물, 난청,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기와 비슷한 또는 연관되는 질환 '중이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요는 면역력 저하때문인데요 1. 예를 들어) 감기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귀, 코, 목, 등에 있는 바이러스가 중이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2. 또는 비염때문에 코를 자주풀어 중이에 손상을 가해 기능저하가 온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선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은 없고, 치료에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장의 면역력을 떨어지게해 설사를 자주 하게 됩니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부야한의원]에선 중이염이 일어난 원인을 찾아내어 체질에 맞는 체질한약과 침치료로 약해진 신체를 강화하고, 면.. 2017. 9. 11.
이유없이 피곤한 '만성피로' "집중이 안되고, 힘이나지 않는다." 라는 주관적인 인식(피로하다)이 1달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 '만성피로' 라고 합니다. 태음인과 소양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만성피로' "맞춤 체질한약과 생활개선이 만성피로를 물리친다." 일반 피로처럼 휴식이나, 수면으로 회복되지 않으며 기억력 감소, 수면장애, 업무능률 저하, 근골격계 통증 등을 동반하면서 환자를 매우 쇠약하게 합니다. 스트레스, 수면부족등 일반 피로를 유발하는 질환에 의해 피로가 생긴다면 그것은 만성피로라 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가 만성피로인가 정의 내리기가 모호하며 현대의학에선 만성피로의 명쾌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만,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 전체적인 불균형 원기부족, 혈액순환 장애, 음혈부족현상을 원인으로 봅니다. - 의 한의사께서 질병과.. 2017. 9. 10.
남성의 삶을 망치는 '전립선 비대증' 심장과 간 폐등 만큼 남성에게는 특히나 중요한 기관 '전립선' 남성의 생식기관으로 전립샘으로 불리기도 하며 정액을 생성하거나, 분비하는등 많은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이 전립선은 호두알 정도인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크기가 커지고, 그 정도가 심해지면 요도를 눌러 각종증상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전립선 비대증' 이라 합니다. 남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전립선 비대증' 전체적인 장부기능 밸런스를 유지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서 하복부 혈관에 피를 흐르게 하고, 단전에 기를 싣는, 체질한약과, 침치료가 효과적 명확하지는 않으나 다른 만성 질환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환의 노화에 의한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 생활형태, 비만, 흡연, 음주.. 2017.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