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1/172

해독·독소 배출(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현대는 과잉시대입니다. 볼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고 경험할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습니다. 특히 체질에 맞지 않는 먹거리 는 건강을 해롭게 하여 비만, 부종, 여드름, 알레르기, 가려움, 피부질환, 통증 등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해독을 할 능력을 타고납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이 떨어지고, 내 체질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오래되어 몸의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 안의 독소는 사라지지 않고 쌓이게 됩니다. 해독을 제대로 하려면 내 몸의 해독 기능을 정상화하고, 체질개선을 통하여 내 몸의 자생력을 기르 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독기능이 정상화되면 어느 정도 독소가 내 몸에 들어왔을 때에 몸이 알아서 독소를 제거합니다. 예를 들어 소양인이 급격히 살이 찔 경우, 가장 먼저 .. 2019. 1. 17.
우유가 건강에 좋다구요?이로운체질 ,해로운체질이 있답니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실것 같은 우유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어린시절 먹을것이 없어 학교에서 매일 팩우유 1개씩을 제공했었지요 가끔 빵을 주기도 했습니다 우유가 자라는 아이들 발육에 좋다하며 영향보충겸 나라에서 제공했을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귀한 대접을 받던 우유가 사실 몸에 이로운 사람이 있고 해로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유는 어린 송아지의 유일한 먹이로서 송아지는 어미의 젖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소의 젖에서 짜낸 우유는 사람에게도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가 소를 가축으로 사육하기 시작한 것은 약 BC6000 경으로 추측하는데 우유의 역사도 그만큼 오래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우유는 BC 4000년경 이미 메소포타미아(이라크).. 2019.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