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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강화9

겨울철 면역력 높이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음식 4가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 못지않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 차가운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이로 인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어쩌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찬 음식을 섭취하면 잦은 감기와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겨울철 체온을 유지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을 살펴보자. ​ 태음인에 좋은음식 '연근' 태음인과 소음인에게 좋은 '호박' 태양인과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 '팥'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 '부추'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1779527078 ​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 2020. 2. 3.
아이들의 비염·축농증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27.
면역력[면역학]내몸이 스스로 치료하는 기능[부야한의원] 여러분은 면역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면역免疫 역병을 피한다는 의미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이 면역을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면역학이라고 합니다.​면역학의 의미면역(免疫, immunity)이란, 신체 내에서 자신이라고 생각되는 것 이외의 것을 배척하고 없애거나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신체 작용을 이야기한다. 라틴어로 면역을 뜻하는 immunis는 우리말로 ‘면제’를 뜻하며, 여기서 파생된 영어의 immunity는 감염질환으로부터 보호받는 상태를 이야기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면역학 [Immunology] (학문 명맥과 : 의약학, 신상여)​ 좁은 의미에서 면역학이란 질병, 즉,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장치를 의미합니다.현대인들은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과학의 발전.. 2019. 2. 24.
면역력이 약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리몸에 질병이 생길때는 세균과 바이러스등에 의해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질병이 생기는데요. 질병이 생기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항체라고 합니다 항체성분은 혈액 내에서 생성되어 혈액과 림프에 저장되어 있다가 신체의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곳에 이동해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깨끗한피 , 맑은피가 중요하죠~ 우리가 흔히 혈액순환이 잘되야 건강하다고 말하죠.^^ 골수에는 과립구가 많이 있는데요. 괴립구와 림프구가 적당하게 분비되고 만들어져야 하는데요. 갑작스러운 충격 스트레스에 의해 갑자기 과립구가 줄어들게 됩니다. 스트레스 부하가 생기면 교감신경의 긴장상태를 유발시키면서 골수에서 과립구가 갑자기 확 떨어집니다. 위 점막에는 과립구가 거의 없습니다. 급성위염, 식도염은 궤양은 그래서 스트레스.. 2018. 5. 4.
체질별 면역력 높이는 방법 독감 주의보가 발령되었고 대상포진을 주의해야 한다는 기사가 끊임없이 나오는 계절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된다. 외부 병원체가 체내로 들어오면 바로 면역계가 작용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면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생략) 전문의들은 면역 체계 유지와 강화를 위해 “균형 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적당한 운동, 적정 체온 유지가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면역체계를 약화하는 음주와 흡연은 삼가야 하고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 D 합성을 돕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 D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면역과 백신이나 외부 항원에 반응하는 후천면역 모두에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면역력 높일 수 있을까? 면역.. 2018. 2. 4.
'겨울보약' 사계절중 겨울은 어떤 의미 일까요? 24절기 중에서는 입동 (立冬) 입춘(立春)전까지를 말하지만 천문학적으로는 동지부터 춘분까지 를 말한다고 합니다 12월에서2월까지 겨울이라 하죠 지구 반대편 남반구에는 지금쯤 여름이겠죠 ^^ 봄.여름.가을.겨울 싹이 피고 잎이 무성해지고 과일과 곡식이 열리고 이제는 생명이 스스로 미래를 위해 양분을 저장하고 비축하는 계절입니다 우리 인간 또한 비축하고 저장을 해야되는 시기죠 사상의학으로는 태양인.소양인 태음인.소음인 순으로 소음인을 겨울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소음인들은 소화기계통과 비위가 약해서 추운 겨울이 오면 음식을 잘 가려서 체질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오히려 겨울에 입맛이 좋아지는 소음인들에게 삼계탕과 홍삼은 더없이 좋은 보약입니다 이렇듯 본인들의 체질에 맞게 드.. 2017. 12. 1.
면역력,자연치유 스트레스가 계속 되었을 때 만성적인 증상은 바로 신체의 불균형. 체온저하로 오는 대사장애입니다 쉽게 피로하고, 체중이 줄어들고, 피부병이 나타나고 지속적인 고혈당으로 당뇨병에 이르게 되요 만성스트레스.과로가 무섭군요~ 면역력이 떨어 지는 이유에요 과로, 밤샘, 수면부족,등 쉼과 일을 적절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삶을 대처해야 해요 면연력이란 결국 자연치유력입니다 내 몸이 환경에 적절하게 대처하면서 균형있게 조화로울 수 있도록 일과 쉼의 균형을 맞추어 주세요 그리고 결국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 식습관입니다 ^^ 자연치유력 * 면역력을 극대화 시키는 생활습관 1.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일찍 잠들기 2. 적당한 체질에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3. 물을 수시로 음용해서 기혈순환 높이기 4. 체질에 맞는 음식을.. 2017. 11. 24.
추웠다가 더웠다가 '한열왕래'하다 조금만 더워도 참기 힘들어 몸을 시원하게 해줘야하고,금방 몸이 차가워져옷가지를 껴입어야하는행동을 반복하게 되는것을'한열왕래'라고 합니다. 열이 올랐다가 다시 추웠다가 민감하게 몸이 반응하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함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스트레스 화火로 인해서 동반 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슴답답한 증상, 목에 이물감, 두통, 열오름 등통증, 가슴통증, 소화불량, 속쓰림, 변비, 설사, 수족냉증, 불면, 정충, 다몽(多夢) 등입니다. 갱년기 뿐만이 아니라 스트레스. 과로.화병으로 인해 한열왕래의 증상도 나타납니다현대인들에게 한열왕래의 증상은 갱년기.노화로 인한 증상보다 스트레스.화로 인해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요 평소에 내 몸이 열과 추위에 쉽게 반응을 한다면 반드시 한의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2017. 11. 12.
'헤르페스' 면역력 저하 '헤르페스질환'을 아시나요? 단순포진이라는 바이러스가 구강(1형), 성기(2형)로 감염되어 전염되는 질환입니다. 피부 주변에 물집이나 포진이 생기는 가벼운 증상에서 부터 뇌염과 같은 중증의 질환까지 다양한 형상을 보입니다. 감염되면 평생동안 몸속에 존재하고 재발을 잘 하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면역력저하에 취약한 중장년층과 10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단순포진(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걸릴경우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체질한약을 드시면서 항체 및 면역력강화가 필요합니다. 체질진단후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스트레스에 노출되지 않는지 마음까지 살핍니다. 손상된 피부가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노출 되었을때 감염이 일어납니다. 2형 성기감염 떄문에 이 질환을 불치병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201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