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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침12

3.3.3 치료 태양인 이제마 칼럼 난 맨날 지치고 피로하고 아프고 .....건강한 체질로 바꿀 수 없을까요? 네 체질개선 하시면 됩니다 ^^♥ 자주 아프다는 것은 면역성이 쉽게 떨어진다는 뜻과 같습니다. 건강한 체질로 바꿀 수 있어요 아래 글을 잘 읽어 보시고 꼭 실천하세요 미소가 환한 원장님 진료를 받는 동안 마음은 이미 치료가 된것 같아요~~^^ 000 님 건강해지는 333요법으로 체질개선 꼭 해보아요 ^^ 체질한약을 3개월 꼭 복용하세요 ! 온가족 체질개선 333 요법으로 건강하게 보내보아요 ^^ 대구에는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이 있습니다 사상의학의 꽃을 피우는 대구의 자랑입니다 매주 수요일만 휴진이고, 토요일 일요일도 진료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사전 예약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리 전화하시고 신속하고 편.. 2017. 7. 15.
눈은 알고 있다, 눈이 말하는 만성질환 5가지 눈은 마음의 창이자 동시에 건강의 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동의보감에서는 목자간지규(目者肝之竅)라 하여 눈은 간의 밖에 난 구멍 즉 간의 상태가 나타나는 구멍’이라 칭할 정도. 또한, 눈의 결막(흰자위)에는 모세혈관이 다량 분포하고 있어, 체력이 저하되거나 피로한 경우, 눈에 염증이 생기거나 혈압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혈관이 확장되거나 터지면서 붉게 충혈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 눈이 말하는 만성질환 의심 신호 5가지 △ 높은 혈압으로 혈관이 터진 눈의 붉은 점은 ‘고혈압’ 신호 혈압이 높으면 결막의 모세혈관(실핏줄)이 잘 터지면서 출혈이 생겨 붉은 점으로 보일 수 있다. 재채기나 배변 등 혈압이 갑자기 상승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도 실핏줄이 터질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자극이 없.. 2017. 7. 15.
귀통증 '안면신경마비'가 온다? 귀가 아픈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귀 자체가 아픈 경우와 귀 주변이 아픈 경우라 할 수 있다. 중이염, 외이도염 등 귀에 염증이 생기거나 비행기 등에 의한 기압차이,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외상을 당한 경우 등 귀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찾아 치료할 수 있어 비교적 통증 원인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 문제는 귀는 아픈데, 귀에 문제가 없는 ‘연관이통’이다. 연관이통 은 다른 부위에 이상이 생겼지만, 귀에 분포한 여러 가지 신경을 자극해 귀의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로 귀 연관통, 방사통이라고도 한다. 특히 귀 뒤쪽에 통증을 호소하다가 후에 안면신경마비가 생겼다는 경우가 많다. 안면신경마비란 어떤 질환일까. 계절, 나이 따지지 않고 나타나는 ‘안면신경마비’ 안면신.. 2017. 7. 15.
치질과 대장암 초기증상, 어떻게 구분할까? 치질은 항문에서 발생하는 치핵, 치열, 치루 등 항문 질환을 통칭하는 말이고, 우리가 보통 치질이라고 부르는 병은 더 정확하게는 ‘치핵’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치질 증상이 있을 때 ‘혹시 치질이 악화되면 대장암이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걱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러나 치핵이나 치열, 치루 등의 치질이 대장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다만 치질의 주 증상이 배변 시 불편감과 출혈이고 또한 이것들은 대장에 속해있는 ‘직장’에 생기는 직장암에서 보이는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보일 때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증상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혈변 등 증상 비슷해…정확한 진단 필수 치질에서도 눈에 띄는 증상은 바로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다. 특히 치질은 대장암 초기와 마찬가지로 선홍색 피가 배변.. 2017. 7. 14.
사타구니, 서혜부에 생긴 혹의 원인질환 4가지 샅(사타구니) 즉 서혜부에 혹이 만져지고, 누르면 아픈 증상은 다양한 원인질환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혹이 생기고 낫기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병변일 경우에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혜부에 생긴 혹, 무엇이 문제일까요? 서혜부에 생긴 혹이 의미하는 질환 탈장 = 서혜부에 덩어리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면 탈장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복막이 약해져 뚫리면 이를 통해 장기가 빠져나오는데 서혜부 주위에 잘 생깁니다. 잘 보이진 않아도 서혜부에 뭔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고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서혜부 탈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내버려 두면 빠져 나온 장기가 제자리로 복귀하지 못해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낭종 = 피부의 상피세포가 진피의 .. 2017. 7. 14.
여름에 미리 챙겨먹는 우리아이 튼튼보약 태양인 이제마 칼럼 여름에 미리 먹는 면역튼튼.체력보강 우리아이 보약 아이들 보약은 몇살때부터 먹어야 하나요? 생후 6개월이면 엄마로 부터 받은 면역력이 차츰 떨어질 기기에요 12개월 1세부터 먹이면 됩니다 ^^ 어린이집 유치원 가기전에 미리 아이들 성장.면역 보약을 먹이면. 잔병치레도 예방되고 성장에도 도움됩니다 유치원부터는 아이들의 학습능력도 높아지고 성장속도가 빨라집니다. 아이들의 활동력에 비해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는 시기에요. 초등학교 가기전에 미미 미리 성장보약 먹이면 도움됩니다 유독 내아이는 밥량도 적고 잘안먹고 군것질 좋아하고. 감기도 잘걸리고. 땀을 많이 흘리고 키가 작다 라고 하시는분들은 6개월에 한번씩은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받으시고 적절한 보약을 먹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한약은 맛.. 2017. 7. 13.
감기 증상과 비슷한 '바이러스 수막염', 여름에 많은 이유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감염성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데, ‘바이러스 수막염’ 또한 그 중 하나이다. 특히 9세 이하 아동은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한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5년간(2012년~2016년)의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이러스 수막염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 환자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증가하여 7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환자를 분석한 결과, 특히 9세 이하 아동 환자의 비율이 전체 환자 대비 48.3%였으며, 7월은 65.9%, 8월은 54.7%로 여름철에 특히 비율이 높았다.국립중앙의료원 신혜정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바이러스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엔테로바이러스가 주로 여름과 가을에 발생하여 소아에게 감염을 잘 일으키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여.. 2017. 7. 13.
인상 찌푸리게 하는 입냄새! 구취의 원인은? 구취는 통증을 발생시키거나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대인기피로 이어질 만큼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질환입니다. 구취는 대부분 구강 내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구강 내 세균이 입안의 물질(특히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발생하는 휘발성 합화화물(V.S.C.- 썩은 달걀 냄새와 유사합니다)에 의해 발생합니다. 구취를 일으키는 이런 세균과 단백질이 입안에 많은 곳이 혀의 뒤쪽 부위와 잇몸부위입니다. 따라서 구취 예방을 위해서는 꼼꼼한 양치와 더불어 혀 뒤쪽을 닦아주는 것과 잇몸 염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과 같은 잇몸 치료를 받는 것이 구취를 치료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됩니다.이 외에도 충치, 잘 맞지 않는 보철물, 틀니, 사랑니 주변의 염증 등도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글.. 2017. 7. 13.
허혈성 심장질환 증상과 치료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세계 심장의 날(9.28.)을 맞이하여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진료인원은 약 86만명, 진료비용은 약 7,352억원으로 매년 3.3%씩 증가(2011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하며, 전체 진료인원의 대부분이 50대 이상으로, 비중 또한 2011년 87.7%에서 2015년 90.9%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왜 생길까? 허혈성 심장질환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원인으로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질이 혈관 벽에 쌓이는 죽상경.. 2017.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