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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3

직장인 환절기 건강관리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0. 31.
복통·설사·변비 증상 가볍게 보면 안된다?'대장암'편(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국가암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10년 사이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이에 따른 장질환의 급증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과거 채식 위주에서 육식 섭취 비중이 늘고 있으며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섬유소와 칼슘 부족,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 등 대장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평소 변비를 포함한 배변습관을 잘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빈혈이나 평소와 다른 배변 습관이 생기면 내원하는 것이 좋다. ​ ​ ​ 우측의 대장암에서는 흔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출혈이 계속되어 빈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좌측의 대장암에서는 평소의 배변습관과는 달리 변비나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며, 직장이나 에스상 결장과 같이 항문 .. 2019. 7. 5.
크론병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보낸 크리스마스는 행복하죠.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하고 무리한 과식이나 과한 음주로 인해 유독 속이 않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소화관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크론병은 단순 배탈이나 장염이라 생각하고 진단을 받지 않다가 악화된 상태로 진료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롬병은 염증이 장의 모든 층을 침범하며, 병적인 변화가 분포하는 양상이 연속적이지 않고 드문드문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크론병.대장용정 대장암등은 과로와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질환이라 얘기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 면역성 저하가 생기면 염증이 생기게 되고 전체적인 몸에.. 2017.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