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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7

뱃속 가스 진정시키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30.
연말연시 모임에서 적게 먹는 5가지 전략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각종 모임이 늘어난다. 이런 모임에 나가면 술과 기름진 음식을 대책 없이 많이 먹고 체중이 늘어날 위험이 있다. 체중 증가가 무서워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고 싶어도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사람들과 모처럼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연말연시 아닌가. 물론 ‘일단 먹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술자리에 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체중 감량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임은 모임대로 기분 좋게 즐기되 체중은 가능한 한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 연말연시 모임에선 대부분 음식을 이것저것 많이 시켜.. 2019. 12. 20.
속 쓰림 이제 안녕~ 위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늘 먹는 음식이지만 알고보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많다. 귀찮아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지킨다면 몸에 좋은 식습관도 많다. 마늘과 식초가 그렇고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이 그렇다. 손상된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음식들과 식습관을 알아보자. 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영양사협회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10187589760 ​ ​ 부야칼럼 ​ 소화불량의 2/3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으며 예민한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시라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또한 소화불량이신 분들은 짠음식이나 커피 즉 위산분비를 많이 시키는 음식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우유인 경우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으.. 2019. 11. 26.
사상체질별 운동방법 - 소양인[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1. 16.
다양한 식체(食滯) 증상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0. 6.
소화불량[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소화불량은 ‘국민 질환’입니0다. 한국인 4명 중 1명은 소화불량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대한소화관운동학회가 전국 성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가 소화불량증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소화불량은 왜 생기고, 어떻게 개선해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의학적으로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일반인들은 ‘신경성 위장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소화불량은 수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되풀이하는데, 신경 쓰는 일이 많아지면 소화불량 증상이 심해집니다. ​ 의학계에서는 ‘뇌-창자 연관질환(Brain-gut syndrome)’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위는 감정이나 정서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불안이나 우울, 스트레스, 긴장과 같은 자극이 자.. 2019. 9. 16.
시도 때도 없는 '방귀' 보이지 않는 가스의 분출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려고 할 때 힘을 주어 분출을 막으려고 힘쓰는 상황이 있던적 있으신가요? 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과도하게 자주 나오게 된다면 몸의 이상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방귀는 장에서 흡수가 안 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장관 내의 세균에 의해 발효가 되면서 생긴 가스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항생제를 오남용 하게 되면 우리 몸에 유익한 균과 나쁜균을 모두 사라지게 합니다 장내 세균이 적절하게 유지가 되어야만 면역성이 유지 됩니다 간혹 대장을 좋게 하기 위해 혹시 변비를 위해 요구르트를 매일 드시고 있다면 체질을 먼저 알고난 후 체질에 맞는 장건강 관리를 하셔야 할것 입니다 우유 발효 요구르트는 소양인에게 별로 유익하지 않습니다 소양인들은 내.. 201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