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난청7

돌발성난청의 원인과 한의학적 치료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2.
아이의 '중이염' 증상 확인해 제때 대응하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중이염은 아이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 3살 미만 영유아 중 80%가 중이염 증상을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 ​ 이는 성인보다 호흡기 기관이 약하기 때문인데, 낮아진 기온으로 감기 환자가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발생 빈도가 조금 더 높아진다. ​ 중이염의 대표적인 증상과 적절한 대처 방법에 주목하자. ​ 실제로 중이염 환자의 2/3가 4세 미만으로 조사되며, 그중 절반은 2세 미만에게 발생하고 있다. ​ 중요한 점은 돌이 되기 전 중이염에 걸린 적이 있는 경우 세 살 전에 중이염이 재발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 언어 발달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빠른 치료는 필수다. ​ 빠르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의사소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중이염이 발생했더라.. 2019. 11. 18.
난청 방치하지 마세요[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매년 9월9일은 '귀의 날'입니다. 대한이과학회가 숫자 '9'가 귀의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지정했습니다. 평소 귀 건강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신경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명이나 난청 등 한번 문제가 생기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죠. 더구나 이런 귀 질환은 초기엔 증상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별 다른 이상이 없을 때부터 자신은 물론 주변 어른들의 귀 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 난청 방치하면 치매 위험 증가 ​ 증상을 즉각 인지하기 쉽지 않은 대표적인 귀 질환으로 난청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대화할 일이 많지 않은 고령자는 난청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아채기가 더욱 쉽지 않죠.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약 25%가 난청을 앓고.. 2019. 6. 11.
젊은이들 사이에서 급증하는 소음성 난청(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젊은 분들 사이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난청 귀가 잘 안들리고 이어폰으로 소리를 크게 들으신다면 소음청 난청을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 난청 치료는 막힌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오장육부의 장부 기능을 높여야 합니다. ​ ​ 아직도 내 체질을 모르시나요? 부야 &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에서 내 체질도 알아보고 체질별 솔루션까지 받아보세요 ​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2019. 5. 6.
귓속 염증 중이염 _ 중이염은 몸의 면역력이 중요 환절기가 되면서 면역력의 약화로 염증 활동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귀에 통증, 발열, 진물, 난청,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기와 비슷한 또는 연관되는 질환 '중이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중이염 원인 1. 면역력 저하 _ 감기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귀, 코, 목 등에 있는 바이러스가 중이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는 비염 때문에 코를 자주 풀어 중이에 손상을 가해 기능 저하가 온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유전적 요인 _ 가족 중 중이염에 걸려 고생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소아까지 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3. 흡연 _ 흡연, 간접흡연 모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 중이염 치료 현대의학에선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은 없습니다 치료에는 주로 .. 2018. 11. 1.
갑자기 핑~어지러운 메니에르병 앉아있다가 일어섰을때 갑자기 눈 앞이 컴컴해지며, 귀에서 살짝 소리가 들리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알려진 질환으로 극심한 어지럼증에 이명(귀울림), 난청 등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메니에르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뚜렷이 밝혀진 게 없는데요. 환자의 내이 속 세반고리관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정도입니다. 요즘은 양방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액순환 림프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메니에르 병'이라는 병명은 없지만, '현훈(眩暈)'이라고해서 어지럼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 어지러움은 1. 신(腎)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2.여름에 날씨가 더워서.. 2018. 8. 12.
돌발성 난청, 현훈의 원인 돌발성 난청은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며, 때로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이명), 귀가 꽉 찬 느낌 (이충만감), 현기증을 동반합니다. 원인은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으며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액순환 장애를 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돌발성 난청’이라는 병명은 없지만, ‘현훈眩暈’이라고 해서 어지럼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어지럼은 1. 신腎의 기운이 약해지거나 2. 여름에 날씨가 더워서 열熱이 오르거나 3.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4. 몸에 습담濕痰이 많아서 머리로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해서 발생하는데요. 또한 이롱耳聾이라고 하여 귀가 먹는 것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귀가 먹는 것은 모두 열熱에 속한다고 봅니다. 1. 큰 병후에 기운이 상해서 2. 신정腎精이 허해서(과도.. 2017.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