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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의원8

콜레스테롤에 대한 궁금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A.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며 나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인체를 보호하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입니다. 우리 몸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세포막, 신경세포의 수초 등을 구성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 생성의 원료가 되기 때문이죠. 또한 성호르몬과 비타민D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정상 수치보다 과하게 높을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비만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A.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높더라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뚜렷한 증상은 없는데요. 때문에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건강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몸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 2019. 8. 25.
나의 몸을 지키는 생활습관[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감기나 편도선염, 비염, 아토피 피부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외부 기온이 급격히 뜨거워 지거나 차가워질때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이로 인해 몸속 면역체계가 균형을 잃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생활습관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 ​ ​ ​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지켜라 우리 몸은 온도 변화에 매우 취약합니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대사율이 12퍼센트가량 감소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에너지대사율이 감소하면 혈액순환과 세포의 신진대사가 나빠져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2019. 7. 30.
체질개선으로 당뇨를 치료 하자[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고혈압과 당뇨는 체질개선으로 조절이 잘 됩니다. 당뇨는 동의보감에서 消渴로 기록하며 다식(많이 먹고) , 다뇨(소변을 많이 누고), 다갈(목이 말라 물을 많이 마신다) 을 특징으로 한다고 봅니다. 술, 성생활, 힘든 일, 기름진 음식, 국수(밀가루)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기록합니다. 현대에는 당뇨약을 아무렇지 않게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당뇨약을 드시지 않는 분, 당뇨약 복용 1년 이내에 조절이 가장 잘 되고요. 당뇨약을 오래 드신 분들은 몸이 당뇨약에 적응이 되어버린 상태여서 체질개선 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합니다. 밤 11시~1시 사이가 몸 회복이 가장 잘되는 시간입니다. 실제 몇 달간 수면 부족에 시달린 후에 당뇨 진단을 받는 분들은 많이 봅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 2019. 6. 11.
체질약의 효능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체질의학은 인간 육신의 수 많은 역기능을 순기능으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체질약은 약의 효능이 나타날 적에 몸이 반응하기를 아주 좋은 반응을 나타내거나 아니면 아주 나쁘게 나타납니다. 둘째로 약을 먹으면 훨신 좋아지고 특효라는 단어가 어울리게 병이 나음은 물론이고 병의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회복되고 몸이 가볍고 피부가 좋아지고 몸이 가뿐해집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약을 몇 제 복용하면 우선 음식에 있어서 식성의 변화가 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약을 복용하기 전의 소양인이 소고기를 즐겨 먹었다면 체질약을 복용한지 한두 달이 지나면 그렇게 맛잇던 소고기가 맛이 없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돼지고기가 고소하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처럼 체질약은 몸의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불치병을 예방하고 자연적 건강상.. 2019. 4. 25.
특정한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 후부터는 밤샘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 어떤 약을 복용한 후 갑자기 힘이 솟아나거나 밤샘을 하여도 피로하지 않고 무리는 하더라도 거뜬하다면, 그약은 자기 몸에 해로운 약임에 틀림이 없다. 약을 복용하거나 음식을 먹었을 때 속이 편안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몸이 가뿐하고 수면이 좋아야 좋은 약,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태음인이 보약을 먹었을 경우인데, 태음인은 본인 생각에 확실하게 어떤 느낌이 와야만 좋은 약인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득. 어떤 약을 복용했을 때 즉시 힘이 증가하고, 무리를 했을 경우에도 전혀 문제가 없고. 밤샘을 해도 거뜬한 경우를 일컬어 좋은 약이라 착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약이거나 음식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만 진정한 건강인이 될 수 있다. 특히 태음인이 뱀탕, 염소탕,삼.. 2019. 3. 28.
사상체질별 다이어트 [소양인]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소양인 상체, 어깨, 팔, 가슴, 허리, 배 부위에 살이 찌기 쉽다 ​​ 소양인은 비 대 신소(脾大腎小) 체질이라 음식과 양분을 배출하는 신장이 약하고 음식을 받아들이는 비위(위장)에 열기가 많고 강하며 어떤 음식이라고 잘 먹습니다체내에 열기가 과해 지기 쉬운 체질이라 성격이 급합니다 비위에 열이 많아 차가운 물 차가운 음식을 먹어도 웬만해서는 탈이 나지 않습니다약한 신장 기운 때문에 체내 열기가 항진되며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집니다강한 비위로 인해 잘 먹고 저장 기능 배출 기능이 약해 변비가 잘 생깁니다 ​​소양인은 급하게 먹는 습관을 조절해야 하며 폭식과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 소양인은 당질 식품(밀가루, 흰쌀, 탄수화물), 육식을 가급적 멀리해야 합니다변비를 유발시킵니다 급하지 않고 차분하게 천천히.. 2019.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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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복부 팽만감, 두통, 소화불량 과식, 부종, 고혈압 등등 살이찌고 비만이 되면 성인병은 물론 불편한 증상이 이만 저만아닙니다. 비만도 질병이고, 체질적인 특성입니다. 봄에 살이 더 찐다는 사람이 있고 여름과 가을, 겨울에 더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봄에 살이 찐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일 수 있습니다. 비만은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어떤 환경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후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서 비만이 더 생길 수 도 있겠죠. 현대에는 당질식품과 인스턴트식품 고열량 음식들이 난무하고 메스컴, 전자기기 SNS 등 광고매채의 영향으로 인해 사실 식욕을 억제하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체질을 알고 나면 다이어트가 쉬워집니다 ^^ 체질적인 특성에 따라서 오장육부 장부기능의 발달여부와 태소음양.. 201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