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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2

여드름과 착각하기 쉬운 모낭염 관리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최근 목 뒤에 여드름 비슷한 것이 여러 개 났다. 가만히 두면 사라질 줄 알았는데 정수리 부근부터 시작해서 목 아래까지 빼곡해 졌다.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니 ‘모낭염’이라고 했다. 단순한 여드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낭염은 모양이나 증상이 여드름과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지만, 치료법이 전혀 달라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 ​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hicblog&logNo=221353122324&categoryNo=15&parentCategoryNo=15&from=thumbnailList ​ 내몸의 항상성이 떨어졌다는것은 내몸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5개의 방법을 꾸준히 실천 하신다면 내몸의 항상성과 면역성이 올라가.. 2019. 9. 7.
겨드랑이 악취 ‘액취중’ 술, 카페인 줄여야 ▲ 액취증은 냄새로 쉽게 진단 할 수 있으며 사춘기 이후에 주로 발생하게 된다. (사진=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제공) 인체에 존재하는 땀샘에는 에크린 샘과 아포크린 샘이 있다. 에크린 샘은 주로 손, 발바닥에 분포하며 아포크린 샘은 겨드랑이나 회음부에 주로 분포한다. 겨드랑이에 분포하고 있는 아포크린 샘의 분비물과 겨드랑이 모낭주위에서 존재하는 피지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악취가 발생하는 것을 액취증이라 한다. 냄새로 쉽게 진단 할 수 있으며 사춘기 이후에 주로 발생하게 되는 액취증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성형외과 최영웅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피부 표면의 아포크린 분비물과 세균을 제거하는 것으로 향균 비누와 국소항생제, 땀 억제제, 제모 등이.. 2017.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