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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7

체온을 높여주는 음식 3(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겨울이 되면서 체온이 떨어지게 되는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평균 체온인 36.5℃에서 1℃가 떨어지면 체내 면역력이 3% 감소하게 된다는 연구가 있는 만큼 체온과 면역력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 입니다. 몸에 온도가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될지 무슨 음식을 먹어야 될지 모르겠다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 부야 칼럼 '닭고기의 효능'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또한 다른 육류에 비해 두뇌활동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몸의 뼈대, 새포조직생성,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임산부 필요한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제공하여 훌륭한 산후 회복에도 영양식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 외에도 암 발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동.. 2020. 2. 11.
부추의 효능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1. 19.
수퍼푸드 '부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부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장 채소의 대명사인 부추는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충청도에서는 졸, 경상남도 산청에서는 소풀, 경상북도에선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경기도 지방에서는 부추 등으로 각각 다르게 불리니 재미있네요. ​ ​ ​ "4월 부추는 사촌도 안 준다"고 하던가요. 부추 맛은 조금 시고 맵고 떫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활성산소 해독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식품입니다. 우리가 먹는 부추 요리도 참 많으니, 부추잡채·무침·부침개·겉절이·김치·장아찌·즙은 물론이고 보신탕이나 추어탕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 부추는 배추김치나 오이소박이 담글 때 부추를 넣으면 독특한 향으로 맛을 돋우며, 재첩국에까.. 2019. 8. 3.
파워푸드 수퍼푸드 '부추'/건강식/웰빙/[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부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저도 정구지 전을 먹고 나왔는데요^^ 강장 채소의 대명사인 부추는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충청도에서는 졸, 경상남도 산청에서는 소풀, 경상북도에선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경기도 지방에서는 부추 등으로 각각 다르게 불리니 재미있네요. ​ 배추김치나 오이소박이 담글 때 부추를 넣으면 독특한 향으로 맛을 돋우며, 재첩국에까지 넣습니다. 부추에 함유되어 있는 당질은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의 단당류이며, 특유한 냄새는 유황 화합물로 독특한 향미가 있는 식품입니다.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은 자기 방어 물질인 알리신(allicin)인데 이는 동맥경화, 혈압, 항염증에 좋습니다. 또한 마늘은 매운맛과 동시에 톡 .. 2019. 5. 16.
한국관광공사 선정 '돼지국밥의 재발견'(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국밥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한식계의 패스트푸드라고도 불리는 국밥 혹시 무심코 국밥 속 단어의 의미를 그냥 지나치시진 않으신가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오늘은 '돼지국밥의 재발견'을 통해 국밥에서 쓰이는 단어의 유래와 의미, 맛 집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럼 다 함께 국밥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실까요~? ^^ ​ ​ 발행호 489 호 2018.02.05 돼지국밥의 재발견 오랜 세월 우리의 허기진 몸과 마음을 채워준 국밥 한 그릇에서 특별한 맛을 찾았다. ​ 에디터 박은경 글 유지상(음식 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 국과 밥은 한식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밥상도 밥이 있으면 국이 있어야 하고, 국이 제구실을 하려면 밥이 있어야 한다. 밥상 위의 많은 음식 중에.. 2019. 1. 25.
여름철 보양식 여름부추 !! 태양인 이제마 칼럼 태양인이제마 한의원 쉐프님 요리 여름부추전 입니다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여름철 입맛 잃은 분들도 다시 입맛을 찾는다는 여름부추에요 ^^ 한방에서는 구자라고 하지요 부추하면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이 되고 부추는 좋은 음식이라고 대부분 알고 계신데요 동의보감에도 부추는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간 기능을 강화하고 위장을 다스리고 어혈을 제거한다는 기록이 있는데요 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약간 매운맛이 있어 어느 요리에도 참 잘어울립니다. 위장이 약한 소음인이나 대장기능이 냉하기 쉬운 태음인인들은 해산물요리나 오리고기 돼지고기를 드실때 부추를 곁들여 드시면 냉기를 제거해서 도움이 되지요 먹음직 스런 부추전. 소양인은 되도록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부추전 색감도 예쁘.. 2017. 6. 30.
부추의 효능과 효과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부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저도 정구지 전을 먹고 나왔는데요~^^ 강장 채소의 대명사인 부추는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충청도에서는 졸, 경상남도 산청에서는 소풀, 경상북도에선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경기도 지방에서는 부추 등으로 각각 다르게 불리니 재미있네요. 비타민과 철이 풍부한 부추 [사진출처] : 네이버 음식백과 "4월 부추는 사촌도 안 준다"고 하던가요. 부추 맛은 조금 시고 맵고 떫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활성산소 해독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식품입니다. 우리가 먹는 부추 요리도 참 많으니, 부추잡채·무침·부침개·겉절이·김치·장아찌·즙은 물론이고 보신탕이나 추어탕에도 빠지지 않습.. 2017.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