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감소1 조용해서 더 무서운 '남성갱년기' 방치하면 심각해요.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남편들의 폐경기 '남성갱년기'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온다는 소식과는 다르게 아직 햇볓은 쨍쨍하고 잎은 푸르며 긴팔을 꺼내 입기에는 땀이 나는것을 보니 여름이 아직 할일이 남았나 봅니다. 하지만 밝고 쨍쨍한 날씨에 괜히 울적해지고, 노래가사에 눈물이 나거나, 밥맛이 없고 하는 남성분들이 계신데요. 예를 들어 나이가 들고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 자주하는 이야기중에 "얼굴은 붉어지고 아침에 힘이 없어." "무기력하고 소극적이 되었어." "근육이 줄고 거미형인간이 됬네." 또는 "뭘 봐도 금방 잊어버려." 등등 연령이 들면서 남자는 당연히 그렇게 변해 라며 넘어가는 일이지만 이것들은 그냥 방치하면 안되는 남성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들이에요! 남성갱년기에 대해.. 2017.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