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제1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아군과 적군 건강을 지키는 우리 몸의 아군과 적군 살다보면 나를 도와주는 사람,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지요. 내 몸에 좋은 음식(야채, 쌀 등), 내 몸에 해로운 음식(가공식품, 빵, 인스턴트, 술 등)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도 이로운 것만 있으면 좋을 텐데 항상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이 함께 있습니다. 성城을 지키고 있는 아군과 성을 공격하는 적군으로 표현할게요. 아군이 많으면 적군이 어느 정도 성을 공격하고 있어도 잘 막아냅니다. 아군이 적으면 적은 수의 적군에게 성이 금방 함락당하고 말지요. 우리 몸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성과 같습니다. 성을 지을 때 처음부터 단단한 돌로 건실하게 지은 성이 있고, 모래로 대충은 성이 있듯이 태어나면서 더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고, 허약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성을 짓.. 2017.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