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3 술 마신 다음날에도 음주운전이 될 수 있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쉽게 윤창호법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미한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할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강화했다. 특히 사망사고를 낸 경우에는 ‘1년 이상 유기징역’에서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기준을 높였다. 음주면허 정지·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강화됐는데 기존에는 혈중 알코올농도 0.05% 이상인 경우 ‘면허 정지’였지만 그 기준이 0.03% 이상인 경우로 강화됐다. 면허 취소 기준 역시 0.10%에서 0.08% 이상으로 엄격해졌다. 보통 알코올이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어.. 2019. 12. 30. 간에 좋은 음식 등으로 술독으로 망가진 건강 되살리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누구나 한 번쯤은 과음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아침에 눈을 뜨기가 어려울 만큼 과음을 해서 후회한 적인 한두 번이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야 자기 스스로 조절을 통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지나친 과음은 탈이 나기 마련이나 술독은 지나친 음주습관에서 비롯된 결과라 하겠다. "술독증상 어떤 게 있나?" 보통 술 먹은 다음 날 얼굴에 붓기가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안주를 지나치게 먹어서 살이 찐 걸까 아니면 마지막 해장이라면서 라면을 끓여 먹은 게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된다. 술독이 조금 더 진행단계로 갈 때는 구토,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 소화와 관련된 증상도 이어질 수 있다. 더 심각하게는 간 기능이.. 2019. 11. 17. '술독' 아침에 과음으로 탈이나서 후회한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술독으로 인해 망가진 건강을 되돌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술 소비량이 세계적이라고 하는 우리 국민들의 건강은? 좋을순 없겠지요 기력저하.면역력 저하 의 원인이 되는 백해무익한 음주습관 바꿔야 겠죠 ^^ 술독증상은 알코올이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나타나는 증상들인데요. 구토,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 소화와 관련된 증상이 이어집니다. 간기능 신장기능이 약한 태양인.소양인들은 음주습관을 잘 살펴서 술을 가급적 드시지 않으셔야 해요 해독작용이 원활하지 않으면 몸에 불균형을 초래하고 신장기능이 더 약해진답니다 아! 이런 무서운 증상까지 심각한 경우 간기능 약화로 황달, 간 경화 같은 증상뿐 아니라 뼈가 썩는 괴사증도 걸리게 됩니다. 술독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2017.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