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질식단10

[운동을 알지 못하는 당신] 운.알.못.들을 위한 잘못된 운동상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입니다. 오늘은 잘못된 운동상식을 바로잡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여자는 유산소 운동만 해야 할까?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건너뛰어도 될까?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은 운동으로 풀어주는 것이 맞을까? ​ 지금부터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같이 찾아봐요! Q. 친구들과 운동을 하다 한 친구의 발언 때문에 한바탕 했어요! 친구왈 “여자는 유산소 운동! 남자는 근력운동을 해야 해” 친구 말처럼 여자는 유산소 운동만 해야 하나요? 정답은 X 여성은 하체 구조상, 장시간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에서 부상을 입을 확률이 남성보다 높습니다. ​ 오히려 유산소 운동이 필요한 건 여성보단 남성인데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관 건강이 여성보다 취약하기 때문에 달리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2019. 9. 8.
(대한체육회) 운동도구가 필요 없는 의자를 활용한 생활운동 - 추천위더스 7330[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입니다. ​ 운동 부족으로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은 했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운동의 길로 한 발 한 발 들여놓아야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바로 운동입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기 전부터 운동을 못하는 이유가 있기 마련인데요. 그 이유 중 운동도구가 없어서 운동을 못하는 분들! ​ 이젠 그런 이유! 핑계는 통하지 않습니다! 집안,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자! 의자를 활용한 운동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원레그 - 익스텐션 ‘다리가 뻐근하다’ 할 때는 원레그 - 익스텐션 추천! ​ 1. 바른 자세로 앉은 뒤 다리는 가지런히 모아준다. 2. 의자 양옆을 손으로 잡는다. 3. 오른쪽 무릎을 펴 호흡을 내뱉으며 다리를 들어 올린다. 4. 발끝은 몸 쪽.. 2019. 9. 7.
키도 크고 살도 빼는 청소년 다이어트 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살은 대학 가면 저절로 빠진다" "젖살은 때 되면 다 빠진다" 이 달콤한 이야기는 글자 그대로 거.짓.말.이다. 세상에 저절로 살이 빠질 일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중병에 걸리지 않고서는 드문 일이기 때문. ​ 소아청소년의 비만이 성인 비만이 되는 진행율은 7세 비만은 40%, 10~13세 비만은 70%까지 올라간다(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서일 교수팀 연구). 뉴잉글랜드의학저널 자료에 따르면 부모가 비만이 아닌 경우 10~14세 비만은 64%, 15~17세 비만은 65%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졌고, 부모 중 비만이 있는 경우에는 10~14세 비만은 79%, 15~17세는 73%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고학년이 될수록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 2019. 8. 8.
눈곱이 자주 끼고 따가워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이러한 증상은 건조한 환절기에 증상이 더 심해지며 치료방법은 흔히 쓰는 인공 눈물이며 혹여 다른 질환에 때문에 눈물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장시간의 스마트폰, 컴퓨터, 기타 디지털 기기 사용을 피해주시고 사무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업무 틈틈이 눈을 감고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미뤄 감염 증상이 악화되면 통증이 심하게 되고 그 후에는 약물치료로 잘 낫지 않을 수 있고 또한 후유증으로 각막상 피하 혼탁이 생겨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 ​ ​ ​ ​ ​ ​ ​ 나이가 들 수 록 혹은 일을 많이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눈건강도 나빠지는데요. 눈은 마음의창이라고 비유을 하듯이 맑고 초롱초롱한 건강한 눈을.. 2019. 8. 6.
홈메이드 요거트는 만능이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최근에는 지방함량을 낮추고 칼슘을 높인 기능성 요거트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다이어트와 성장발육으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 오히려 요거트를 먹었는데 살이 더쪘어요 요거트를 먹고 있는데 처음에는 변비가 좋아지다가 다시 변비가 생기고 더 심해진다 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요거트가 과민성대장에 좋다해서 자주 먹는데 별로 좋아지지 않아요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 당연합니다. 나의 체질을 무시하고 무조건 좋다고 드셨으니 효과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살이 더 찌고 변비가 생기고 피부에 뾰루찌가 올라 온다고 합니다. ​ 요거트의 주 성분은 우유입니다. 여기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 ​ 발효했으니 괜찮다구요? 발효했다고 그 성질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성분의 변화로 인해서 몸에 미치는 작용이 다를.. 2019. 8. 4.
목련꽃 약명(신이화) 내 몸에 좋은 봄꽃[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목련꽃 (신이화) ​ 비염에 좋은 신이화는 뜨거운 성질이라 소음인에게 이롭습니다 위장병,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소양인들이 드시면 기침 발열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 ​ ​ 목련의 개화시기는 3월에서 4월초입니다 양기가 왕성해서 스스로 열을 가지고 있지요 신이는 몸 안에 있는 차가운 기운과 풍으로 오는 코막힘, 축농증을 치료하며 콧물이 흐르며 냄새를 맡지 못하는 비염증상, 두통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 오한, 발열 전신통을 치료하며, 가래가 많이 나오는 기침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신이는 비위가 약한 소음인체질에 사용하는 약재입니다 소음인은 비위계통이 비교적 약해서 한기로 인해 위장이 약해지고 비염과 축농증에 노출이 되기 쉽습니다 ​ ​ ​ ​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꽃이 활짝피기전 꽃봉오리.. 2019. 3. 29.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나의 몸에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만을 먹고서는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래 먹으면 병이 몸에 들어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래 먹는 것은 반드시 병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고유의 성질이 있듯이 먹는 음식에도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내 균형을 적절하게 이루어 오장육부 대사기능이 원활해야 합니다 ​ 이제마선생님의 "동의수세보원"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 ​ 전문가라고 하며 방송이나 신문지면에 나와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이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얘기입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간에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말임을 인식해야합니다 의사들은.. 2019. 3. 29.
빰빠빰~ 우리 몸에 좋은 슈퍼푸드~ 혹시 내가 많이 먹는 음식에도 있을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 몸에 좋은 슈퍼푸드를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아! 혹시???? 내가 아는 그것?아니면 내가 많이 먹는 그 야채인가?? 하시는 분들~이미 눈치채셨더라도 한번쯤 아? 이런 음식도 있네?하고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우리 몸에 좋은 슈퍼푸드 속으로 퐁당 빠져 보실까요?​ ​01. 내청춘을 돌리도~ 우리가 흔히 음료로도 많이 드시고 검푸른 보석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입니다~​요즘 많이 드시고 눈건강으로도 자주 먹는 블루베리 그 블루베리는 예전 부터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이라고 불려 왔으며 몸속에 있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해주며 보라색 수용성 색소 즉 안토시안이 풍부합니다.안토시아닌은 동맥 혈관에 침전물 생성을 방지해 줌과 동시에 심장병과 뇌졸중을 방지하고, 시력보.. 2019. 3. 21.
체질별 다이어트 맞춤 솔루션 (부야한의원) 사상체질별 다이어트 맞춤 솔루션 『 식욕.수면욕.성욕은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입니다본질적인 욕구가 적절하게 균형이 유지되면 인체는 비만과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사상체질은 1894년 조선후기 이제마 선생에 의해 창안된 순수한 우리나라의 의학 이론으로 〔동의수세보원〕에 기록되었습니다.사람의 체질을 신체적·정서적인 특성에 따라 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小陽人), 소음인(小陰人)4가지 체질로 구분합니다. 사람은 생긴 모습이 다르듯이 고유의 성질을 타고 났으며 타고난 성질, 기운에 따라 비만과 질병의 척도가 달라진다는 의학이론입니다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뛰어넘은 과학적이고 세분화된 체계적인 치료방식입니다 사상체질의 근본적인 치료가 우주질서, 자연의 순리에 입각한 정신과 육체의.. 2019.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