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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한약을 먹으면 간피로와 간피로증후군 개선 할 수 있을까?

by 체질이야기 2017. 3. 24.

간피로

 

 

간피로증후군/만성피로 증후군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온몸이 무겁고 개운하지가 않고,
피로감이 지속되며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두통이나 현훈도 생깁니다
휴지를 물에 담궈 놓은듯이 무겁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되지요


특히 일을 하다보면 피로감으로 꾸벅 꾸벅 졸기도 하고  업무중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자꾸 깜빡깜빡하거나 온몸이 쑤시고 뭉쳐 아프기까지 한데요. 문제는 아무리 자고 일어나고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지속된다는 겁니다. 또 요즘에는 사람들이 얼굴도 누렇게 뜬거 같이 혈색이 좋지 않습니다.

 

간이 안좋으면 피부가 노랗고 노르스름해 진다고 합니다.혹시 간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요? 피로가 지속되고 무기력해진다면 반드시 150년 전통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부야한의원에 오세요

피로하고 지친 간을 위해 " 부야 한의원에는 별주부탕이 있으니까요 ^^

술드시기전에 한팩

술마신후 한팩

피로할때 한팩

열받을때 한팩

지방간에 꾸준하게~~ 드시옵소서~~^^

 

 

별주부탕~~ 한방 간보호제
간이 피로하지 않으니 웃게합니다 ^^

한약 먹으면 간이 안 좋아진다구요?
그럼 조선시대는 어떻게 간질환을 치료 했을까요?
당연히 일반인은 물론 임금님까지 한약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숙종을 비롯한 간질환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옵니다
날때 부터 허약체질이였던 영조 또한 평생을 한약과 함께 81세까지 상수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흡연.지나친음주.밤에 드시는 야식 .스트레스.기름지고 고기위주의 식사 등으로
현대인들의 간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지치고 피로한간 이미 문제가 생긴간 어떻게 치료할까요?

바로 천연식물 한방 한약입니다

노노노! 한약을 먹으면 간이 안 좋아진다는 오해는 제발 마세요
근거없는 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간이 나쁜사람은 한약 먹으면 안된다는 말들을 하지만 양약의 대표적인
간장제인 닛셀정.실리마린제제들은 오미자나 대계.소계(엉겅퀴)에서 추출해서 만들어진 약입니다
화학성 양약의 위험성이 인지되면서 제약사들도 천연식물에 관심을 두는 추세입니다

개인의 체질에 맞춰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지친 당신의 간을 재생시키고 치료합니다 물론 간의 피로를 푸는데
무엇보다 좋은것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 좋은 공기와 물. 긍정적인 생각이겠지만요.

지친 당신의 간!!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부야한의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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