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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체질이야기2

by 체질이야기 2018. 1. 13.

사람에게는 본래 자기 몸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내 몸이 건강해지고,
내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먹으면
병이 됩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서로 다른 체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
체질을 연구하다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음식물이
인간의 몸에 맞으면 약이 되고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되는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장기간 장복시에 나타나는 현상)
자기에게 알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간 오래 먹으면 반드시
몸에 해로운 작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피가 탁해지고,
기혈순환 장애가 생기고
표정이 일그러지고,
성격이 급해지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나에게 알맞지 않는 음식을 그래도
계속해서 먹으면 의학적으로 표현해서
질환이 시작되는 셈입니다.
[출처_태양인이제마한의원 사이트 사상체질치료]

그래서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약을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태양인
태양인의 식생활은 육류와 술을 피해야 하고
해조류와 채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과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을
멀리해야하며 담백하고 냉한 식품이 이롭습니다.

소양인
소양인의 금기음식은 가슴에 열을 만들어내는
음식입니다. 대표적으로 닭고기, 밀가루, 홍삼
등과 같은 열의 성질을 가진 음식입니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서늘한 성질의 음식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태음인
태음인은 성질이 차가운 음식,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하고
따듯한 성질의 음식과 뿌리채소, 그리고 적절한
육류의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소음인
소음인은 따듯한 성질의 음식,
인삼, 녹용, 꿀, 소고기 등의 음식을
먹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리밥,
돼지고기, 오리고기, 배 등과 같은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피해야합니다.


현대인들은 과잉으로 인해
인체의 불균형이 생깁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과 약물복용, 과잉영양섭취,
체질에 맞지 않는 생활습관 유지 등
공해, 환경의 영향, 밀가루음식, 설탕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의 영향으로 체내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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