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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미리 병을 예방하다.

by 체질이야기 2018. 1. 25.

우리가 몸이 아프다 하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하고 약을 먹거나 합니다.

질병이 찾아와서 혹은 몸이 아파서
병원을 찾기 전에, 질병이 생기기
전에 내 몸 건강관리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요?


나의 체질은 무엇일까?
나의 성질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병에 잘 걸리는 체질일까?
나는 어떤 성질의 음식을 먹어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까?



바로 
사상의학입니다.
동무 이제마 선생님이 발견하시고
스스로 몸이 병을 치료하는 길을
제시하셨지요.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면역학입니다. 내 몸이 건강체를
유지해 간다는 것이 바로
면역력 유지 입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강하고 스스로 치료하는
기능 자가면역치료입니다.

사상의학은
나의 체질이 무엇인지 알고
미리 병을 예방하는
예방의학입니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나는 어떤 체질에 속하며
어떤 음식의 성질이 이로우며
어떤 음식이 해로움을 주는지

나는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마음 모양, 마음의 형상
성격, 심리적 특성은 어떠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
오셔서 나의 체질을 바로
아시고 체질에 맞는 한약을
드시길 권합니다.^^

 



萬室之邑에 一人 이 陶則器不足也오
百家之村에 一人 이 醫則活人이
不足也리니 必廣明醫學하야
家家知醫하며 人人知病然後에
可以壽世保元이니라

대의
만실지읍에 도공이 1인씩 있으면
그릇이 부족할 리가 없을 것이고,
백가지촌에 의사가 한 사람씩
있은즉 활인活人에 지장이 있을 리가
없을 것인즉 반드시 의학을
장려하여서 사람마다 病理병리를 알 수
있게 하고 집집마다 醫道를
알 수 있게 한 연후라야 가히 세상을
壽하게 할 수 있으며 또 인간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책명을
壽世保元이라고 한것이다 )
[저자 한동석저 동의수세보원 주석]

이 세상에서 과연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인간장부는
왜 제한적으로 움직여야 하는가?
사람은 왜 병들게 되는가?
하는 것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
철학자는 누구였으며 의학자는
누구였더냐?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에 오직 정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동무와
동무의 사상을 아는 사람들뿐일것이다.
[한동석 선생님의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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