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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다이어트 ~~*

by 체질이야기 2018. 4. 13.

복부 팽만감, 두통, 소화불량
과식, 부종, 고혈압 등등
살이찌고 비만이 되면
성인병은 물론 불편한 증상이
이만 저만아닙니다.

비만도 질병이고, 체질적인 특성입니다.
봄에 살이 더 찐다는 사람이 있고
여름과 가을, 겨울에 더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봄에 살이 찐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일 수 있습니다.
비만은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어떤 환경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기후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서 비만이 더 생길 수 도 있겠죠. 



현대에는 당질식품과 인스턴트식품
고열량 음식들이 난무하고
메스컴, 전자기기 SNS 등 광고매채의
영향으로 인해 사실 식욕을
억제하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체질을 알고 나면
다이어트가 쉬워집니다 ^^

체질적인 특성에 따라서 오장육부
장부기능의 발달여부와 태소음양에
따라서 어떤 음식을 주의해야 하며
어떤 운동이 적합한지를 알게 되니
다이어트가 좀더 쉬워지겠죠~

살이 찌는 체질과 날씬한 체질은
타고난 체질적인 특성도 있지만
결국 생활습관에 따라서
날씬형이 될지 비만형이 될지
나눠질 수 있다는 겁니다.



위장과 소장대장 소화관을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 체질이 있고 오히려
그 반대로 위장과 소화관을 서늘하게
해줘야 하는 체질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살이 빠지는 체질이 있고 고기류를
많이 먹어야 살이 빠지는 체질이
있다는 거에요. 그것이 체질입니다 ^^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나는 어떤 체질에 속하는지
그리고 나는 비만이 될 수 있는
체질인지 알아보아요 ^^*

태음인--> 간대폐소라 해서
간에 쉽게 열이 차고 위장에도
쉽게 열이 몰릴 수 있고
소화력이 상당히 좋은편이라서
음식을 잘 먹는 편이고 고기류를
아주 좋아합니다 간에 힘이 좋아서
물욕이 있고 평소에 과욕을 하고
먹는 음식도 골고루 먹기보다
한가지를 많이 먹습니다. 태음인이
땀을 흘리지 않으면 반드시 살이
찌고 변비가 생기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비만해진 이후에는 오히려 땀이
조절이 안되고 다한증이 생깁니다.
태음인들은 날로 먹는 회나 야채등
생식을 자주 하게되면 위장관이
약해지면서 배가 냉해지고
오히려 복부비만이 됩니다.

태음인은 현미밥과 뿌리채소를
즐겨먹고 소고기 살코기를 먹으면서
땀흘리는 운동을 하면
살이 잘빠집니다 ^^ 

 

 

요즘 유행하는 고지방 고단백 
당질제한식 다이어트는 태음인에게
더욱 도움되는 다이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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