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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4

해독.독소배출.다이어트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해독. 독소. 다이어트 (소양인) 1편 체질에 따른 음식.운동방법도 달라야 요요가 없습니다. ​ ​ ​ ​ 우리 몸은 스스로 해독을 할 능력을 타고납니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 인해 면역이 떨어지고 내 체질과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오래되어 몸의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 안의 독수 사라지지 않고 쌓이게 됩니다. ​ 해독을 제대로 하려면 내 몸의 해독 기능을 정상화하고 체질개선을 통하여 내 몸의 자생력을 기르는 것이중요합니다. 해독 기능이 정상화 되면 어느 정도 독소가 내 몸에 들어왔을 때에 몸이 알아서 독소를 제거 합니다. ​ 예를 들어 밀가루는 동의보감에 보약으로 기록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밀가루는 독으로 작용합니다. ​ 올해에 생산된 밀을 도정해서 갈아 먹을때 몇일이 지나도 공기중에서 산폐가 일.. 2019. 8. 3.
한국관광공사 선정 '마음 가는 대로, 당신의 여름 특집-경남 진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발행호 438 호 2013.08.11 마음 가는 대로, 당신의 여름 특집-D 경남 진주 당신의 선택은 D 경상남도 진주 순간의 유희보다 불멸의 역사에, 반짝이는 새것보다 촌스러운 옛것에 관심이 더 가는 당신. 이번 휴가엔 세월이 품은 이야기에 푹 빠져보면 어떨까. 여기에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오는 별미까지 맛본다면 금상첨화겠다. 글·사진 박은경 ​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진주의 성지 진주성 진주성(사적 제118호)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집약된 심장과 같다. 김시민 장군이 왜군 2만명을 물리친 진주대첩의 현장이며, 10만 왜군에 맞서 싸우던 민관군 7만명이 목숨을 잃고 쓰러져간 호국성지다. 또 이에 분개한 논개가 적장을 껴안고 남강에 몸을 던져 그 한을 되갚은 충정의 장소이기도 하다. ​ 진주성에서 반드.. 2019. 8. 3.
수퍼푸드 '부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부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장 채소의 대명사인 부추는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충청도에서는 졸, 경상남도 산청에서는 소풀, 경상북도에선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경기도 지방에서는 부추 등으로 각각 다르게 불리니 재미있네요. ​ ​ ​ "4월 부추는 사촌도 안 준다"고 하던가요. 부추 맛은 조금 시고 맵고 떫으며,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활성산소 해독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식품입니다. 우리가 먹는 부추 요리도 참 많으니, 부추잡채·무침·부침개·겉절이·김치·장아찌·즙은 물론이고 보신탕이나 추어탕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 부추는 배추김치나 오이소박이 담글 때 부추를 넣으면 독특한 향으로 맛을 돋우며, 재첩국에까.. 2019. 8. 3.
우울증과 함께 찾아오는 몸의 이상..(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우울증과 함께 찾아오는 몸의 이상까지 원인 치료 ‘근심우(憂)’, ‘막혀서 통하지 않을 우(鬱)’. ‘우울’의 뜻은 결국 ‘막혀서 통하지 않아 생기는 병증’이다. 그러면 무엇이 막혀 통하지 않는 것인지를 알면 해결 방법이 보인다. 이러면 소변량이 적어지거나, 방광에 물이 차지 않아 요도염, 방광염, 오줌소태 등이 발생하고, 소변을 자주 보되 양이 적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폐는 전신의 모든 피를 깨끗하게 한다. 폐가 제대로 기능을 해야 심장에서 맑고 깨끗하며 산소가 많이 함유된 피를 전신에 공급한다. 그래서 폐를 심장을 돕는 ‘상부지관’이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이 기능이 안 될 때, 폐 자체의 감정인 우울함과 심장의 감정인 기쁨을 잃게 되어 우울증이 생기게 된다. ▲우울증 자가진단법 우울증이.. 2019.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