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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5

한랭두드러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6.
귀 안쪽 통증 예방할 건강 지키는 생활 습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최길남 씨(44세, 서울시 노원구)는 이달 초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얼마 전부터 귀가 먹먹하고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지 않던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진 것. ​ 의사는 “귀 안쪽 피부가 벗겨지고 염증이 생겼다”며 뜻밖에 “평소 귀를 면봉으로 너무 열심히 닦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비단 길남 씨뿐만 아니라, 평소 귀를 관리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오히려 귀 건강을 악화시키는 이가 적지 않다. 귀는 소리를 듣거나 분별하는 청각 기능 외에 사람이 서 있을 수 있도록 기능하는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체기관이다. ​ 특히 뇌부터 발끝까지 모든 기관이 연결돼있고 기관 중 혈관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이므로 귀에 이상이 생기면 몸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 건강을 유지하려면 .. 2020. 1. 6.
겨울이라고 방심은 금물, 장염 증상과 예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장염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특히 영유아나 노년층에 장염이 많이 발생한다. 로타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는 물론 세균에 의해서도 장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장염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봅시다. ​ ​ ​ '만성장염은 급성장염에서 만성화되지만 처음부터 만성일 때도 있다.' 결핵이나 기생충, 궤양성 대장염, 직장암 등으로 일어나며 급성장염의 증세가 지속되면서 배변은 불규칙하고 설사와 변비가 반복된다. 그 외에 식욕부진, 복통, 복부팽만감, 흡수장애로 인해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빈혈이 일어나기 쉽다. 배를 따뜻하게 하고 안정을 취하고 약물요법과 함께 식사요법을 병행하도록 한다. 만성장염은 급성 장염에 비하여 증상은 훨씬 가벼우나 증상이 상당기간 오래 지속되는 경우이다. 윗배에 위치를.. 2020. 1. 6.
생활속 건망증 예방법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6.
치질초기증상, 이것만 알면 완치!(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문 질환을 자신의 치부라고 생각하고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해 증상을 안고 살아갑니다. 또한 병원을 찾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증상은 더욱 심해지고 그러다보니 치질이 재발하는 일도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치질과 같은 항문질환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들이 늘면서 치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자신의 증상을 가볍게 여기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많습니다. ​ 치질이란? 치질은 의학적으로 치핵, 치루, 치열을 통칭하는 것으로 그 형태 및 병인도 다르고 치료법도 상이한테 무조건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핵의 경우 출혈이나 통증이 동반되고 점.. 202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