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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67

사상체질별 다이어트 소양인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26.
살찌기 쉬운 소양인의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 기본수칙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31.
다이어트 음료 도움이 될까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29.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양배추(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양배추는 북유럽 장수국가들 사이에서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사시사철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이지만 일 년 중 늦가을부터 겨울 동안에 생산된 양배추가 가장 맛이 좋고 저장성이 좋다. 특히 암 예방에 뛰어나 천연 항암제로도 불리는 양배추의 효능을 알아보자.​ 건강도우미 ​ ​ ​ 겨울철 입맛을 돌게 하는 ‘양배추 오이김치’ ​ 재료_ 양배추 1/2통, 다다기 오이 3개, 다진 마늘 2큰술, 고추 8개(물에 불려 믹서에 간 고추로 사용), 물 1리터, 설탕 2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굵은소금 1큰술, 새우젓 3큰술(국물만), 사이다 1컵, 쪽파·생강가루나 다진 생강 약간 ​ 이렇게 만드세요. 1. 양배추는 먹기 좋게 썰고 오이는 4등분 한 후 세로로 썬다. 각각 굵은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준다.. 2019. 12. 21.
연말연시 모임에서 적게 먹는 5가지 전략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각종 모임이 늘어난다. 이런 모임에 나가면 술과 기름진 음식을 대책 없이 많이 먹고 체중이 늘어날 위험이 있다. 체중 증가가 무서워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고 싶어도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던 사람들과 모처럼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연말연시 아닌가. 물론 ‘일단 먹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술자리에 나갈 수도 있다. 그러나 체중 감량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임은 모임대로 기분 좋게 즐기되 체중은 가능한 한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 연말연시 모임에선 대부분 음식을 이것저것 많이 시켜.. 2019. 12. 20.
패션의 공공의 적 '변비를 탈출해보자!'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변비, 정말 공공의 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그 괴로움을 아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2배 가량 변비 경험이 많다. 경험 연령층도 소녀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하다. 다만 원인은 조금씩 다르다. 왜 생기는지 알아야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 ​젊은 변비, 장 운동 저하 탓 여성들이 변비를 가장 흔히 겪는 시기는 대체로 20~30대다. 특히 20대 여성들은 같은 연령대 남성들보다 4~5배나 더 변비를 많이 겪는다. 이 시기 변비가 자주 생기는 이유는 다이어트나 취업, 결혼, 임신, 출산 등 신체적, 심리적으로 큰 변화가 잇따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이 겪는 변비의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대장의 운동 기능이 줄어들거나 항문 또는 직장에 이상이 생기는 게 원인이다. 이.. 2019. 12. 16.
친해지기 어려운 닭가슴살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없을까?(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칼로리 낮고↓ 단백질은 풍부한 너 ​ ​ 그레이비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샐러드 닭의 가슴살 부위는 가느다란 근섬유다발이 일정한 방향으로 뻗어 있는데, 고기 맛이 굉장히 담백한 대신에 육즙이 손실되기 쉬워서 식감은 퍽퍽하기가 쉽습니다. 영양으로는 이점이 많지만 자주 즐기기에는 고통이 따른다고나 할까. 그래서 닭가슴살을 조리할 때는 기름이나 소스를 적당히 활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 너무 오래 익혀서 퍽퍽해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육즙으로 그레이비소스를 만들고 향긋한 딜(Dill)을 곁들여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 샐러드를 완성해보자. ​ ​ 닭가슴살 구이 재료 닭가슴살 1200g정도, 쥬키니호박 1/3개. 밀가루 5큰술, 소금 한 꼬집, 후추 한 꼬집, 올리브오일 3큰.. 2019. 12. 14.
내 아이,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잠에서 깨는 것이 힘들어 ‘5분만 더’를 외치다가 아침을 거르는 일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의 치열한 교육열 속에서 수면 부족과 시간 부족으로 청소년들의 느긋한 아침 식사는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한창 자라는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아침밥은 보약과도 같다. 하루가 든든하면 인생이 든든하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내 아이 아침 거르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 주자. 청소년기에 아침밥을 잘 챙겨 먹으면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팀은 아침식사를 챙겨 먹는 것이 ADHD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침밥을 먹으면서 정서적 안정을 갖게 돼 정신건강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했다. ​ ADHD는 주의력이 부족해 산만·과잉행동·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를 계속 방치하면 학.. 2019. 11. 30.
비만 여성, 비타민 D 결핍 가능성 네 배 이상이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김문찬 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이 2015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은 18세 이상 585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비타민 D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 이 연구결과는 ‘일개 지역의 성인 남녀에서 비만과 혈청 비타민 D의 상관관계’라는 제목으로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소개했습니다. ​ ​ ​ 부야칼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혈액 내 칼슘과 인의 농도가 떨어지고 부갑성선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면서 뼛속 무기질을 혈액으로 배출시켜 혈액 속 칼슘 농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 눈과 귀와 같은 감각기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피부와 근육의 건강도 유지시켜주고 혈당과 혈압을 조절해줍니다. 심신이 허약한 노약자분들은 더욱더 겨울철 햇볕과 .. 2019.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