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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6

특정한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 후부터는 밤샘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28.
닭고기는 무슨 체질에 좋을까[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요즘 같은 더운날 초 · 중 · 말 복때면 어김없이 찾는 보양식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이바로 닭고기입니다 물론 보양식으로 먹을때도 있지만 양념, 후라이드 치킨등으로 간식이나 야식으로 많이 드시는데요 ​ 오늘은 우리가 흔히 또 자주 섭취하는 닭고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닭고기 요리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흔히 즐겨먹는 음식입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2019. 7. 30.
체질별 면역력 높이는 방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우리는 일상에서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된다. 외부병원체가 체내로 들어오면 바로 면역계가 작용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면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다. ​ 비타민 D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면역과 백신이나 외부 항원에 반응하는 후천면역 모두에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 면역력 높일 수 있을까? ​ 면역력 증진을 돕는 식품 TOP10 ​ [출처] : 하이닥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서는 면역력을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체질별 면역력 높이는 식품 추운 겨울날 감기에 잘걸리는 것이 바로 면역성이 떨어진 이유입니다. 추위에 약한 사람은 겨울에 운동량이 줄어들고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겨울철에 감기에 잘.. 2019. 7. 19.
다가오는 여름, 체질별 보음·보양식 예로부터 여름철 삼복더위가 다가오면 보양식으로 잃어버린 입맛과 무기력한 몸을 달랬다. 여름은 양기가 왕성한 계절이지만 높은 외부 기온으로 체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음인들은 보양식으로 양기를 보충하면 힘이 난다.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 영양탕 등은 대부분 음(陰)인들의 먹을거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태양인이나 소양인이 이런 계통의 보양식을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속의 열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또한 보양식 중 고단백·고지방의 음식이 많아서 비만·고지혈증 등과 같은 경우나 간경변이나 신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태양인은 체내 에너지 대사 및 소비가 활발한 체질로 체내 에너지 축적이 적다. 더운 날씨에 지나치게 많은 땀을 흘려 체내 에너지 소비가 과도해질 수 있다. 또 육류의 과다 섭취 등으로.. 2019. 5. 10.
보양식!알고먹자 나의 체질에 맞지 않으면?[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보양식​의식동원(醫食同源)식약 동원(食藥同原)과 사상체질​​​음식이 곧 약이라는 의식이 담긴 한식은음식을 만드는 까다로운 과정만큼 정성과 사랑이 녹아있는실로 몸을 건강하게 하는 약이 됩니다​그중에서도 보양식은 약해진 기운을 보충하고 양기를 북돋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의미합니다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삼계탕, 보신탕, 장어구이, 오리탕 등은 대표적인 보양식입니다​하지만 몸을 보호하는 보양식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까요?사상체질로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기력이 약해진다 하여 여름에 먹는 대표적인 보양식이 바로 보신탕입니다보신탕은 위장 기운과 소화기관이 약한 소음인에게 적합하지만,태양인, 소양인, 태음인이 자주 먹는다면 반드시 몸에 불균형을 초래합니다개고기의 뜨거운 열성이 소.. 2019. 2. 19.
한국관광공사 강화에서 찾은 맛(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강화도 음식 좋아하시나요? 강화도 음식 하면 게장과 젓국갈비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찾은 강화도 맛집을 소개합니다~~^^ 발행호 497 호 2018.11.07 강화에서 찾은 맛 강화에서 찾은 맛 강화도 음식 하면 게장과 젓국갈비가 먼저 떠오른다. 그렇다고 삼시 세끼 그것만 찾아다닐 수는 없는 노릇 이다. 강화 주민이 즐겨 찾는 오래된 식당과 떠오르는 맛집을 소개한다. 글, 사진 박은경 루아흐·심플커피 아담한 공간을 파스타 가게와 카페가 사이좋게 나눠 쓰고 있다. 넓 고 큰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으며 식사부터 커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루아흐는 셰프가 온전히 음식에만 집중하는 공간 이다. 기교를 부리기보다 한결같이 좋은 맛에 초점을 맞춘다. 매달 시그니처 메뉴를 달리하고, 그마저.. 201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