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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의 시작 비만을 잡아라[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28.
사상체질 - 태양인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7.
회식에 지친 간살리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28.
술로 인해 발생하는 알콜성 간질환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10.
지방간의 한의학적 치료[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1. 15.
비타민 제대로 알고 먹자[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섭취는 과잉, 영양소는 결핍,인 경우가 다반사인 현대인의 식습관 때문에 신체 건강을 돕는 영양소인 비타민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비타민을 먹는다고 해서 즉각적인 건강 증진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선별해 복용하면 건강에 이로운 것은 분명합니다. 기억하면 유용할 비타민 상식을 소개해드립니다. ​ 비타민 복용 적정량을 지키자 ​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구분됩니다. 비타민 A,D,K같은 지용성비타민은 오랜 시간 신체에 머무는데, 지방조직과 일부 간에 저장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독성을 가집니다. 반면 수용성비타민은 보통 2~4일 정도 신체에 머물며 소화계에서부터 작용을 하기 때문에 꾸준한 보충이 필요합니다. 비타민별로 알맞은 섭취시간이 있습.. 2019. 9. 26.
술로 망가진 간건강 되살리기(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누구나 한 번쯤은 과음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아침에 눈을 뜨기가 어려울 만큼 과음을 해서 후회한 적인 한두 번이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야 자기 스스로 조절을 통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지나친 과음은 탈이 나기 마련이나 술독은 지나친 음주습관에서 비롯된 결과라 하겠다. ​ ​ ​ ​ ​ ​ 술독이 조금 더 진행단계로 갈 때는 구토, 소화불량, 복통, 설사 등 소화와 관련된 증상도 이어질 수 있다. 더 심각하게는 간 기능이 약화되면서 황달, 시력저하, 간 경화,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은 물론 뼈가 썩는 괴사증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나친 과음은 금물이겠다. ​ 술독증상 이렇게 해결해보자 ​ 술독은 원인은 지나친 과음에 달렸다. 이를 해결하려면 누구나 다 알.. 2019. 8. 26.
우울증과 함께 찾아오는 몸의 이상..(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우울증과 함께 찾아오는 몸의 이상까지 원인 치료 ‘근심우(憂)’, ‘막혀서 통하지 않을 우(鬱)’. ‘우울’의 뜻은 결국 ‘막혀서 통하지 않아 생기는 병증’이다. 그러면 무엇이 막혀 통하지 않는 것인지를 알면 해결 방법이 보인다. 이러면 소변량이 적어지거나, 방광에 물이 차지 않아 요도염, 방광염, 오줌소태 등이 발생하고, 소변을 자주 보되 양이 적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폐는 전신의 모든 피를 깨끗하게 한다. 폐가 제대로 기능을 해야 심장에서 맑고 깨끗하며 산소가 많이 함유된 피를 전신에 공급한다. 그래서 폐를 심장을 돕는 ‘상부지관’이라고도 부른다. 그런데 이 기능이 안 될 때, 폐 자체의 감정인 우울함과 심장의 감정인 기쁨을 잃게 되어 우울증이 생기게 된다. ▲우울증 자가진단법 우울증이.. 2019. 8. 3.
심장과 혈액순환의 상관관계(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세계 사망 원인 1위가 심장질환인것 알고 계신가요? 4차산업을 중추로 의료계에도 의학적으로 못고치는 병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2030년 경에 심혈관계 질병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약 2300만명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 그만큼 심장은 아무리 의료가 발달해도 쉽게 치료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양방에서 심장에 병이 생기는 원인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장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순환계의 중추기관으로, 주기적인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 함으로써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펌프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심장의 기능이 멈추면 '사망'하였다는 의미가 됩니다. ​ 그만큼 심장은 다른 어떤 기관보다 중요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가능성을 염두해 둔것이니.. 201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