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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Q&A(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XLqJ9HqF5sk&t=134s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2020. 2. 9.
돌발성난청의 원인과 한의학적 치료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20. 1. 2.
각종질환 유발하는 스마트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22.
우리 아기 기침과 발열? 감기로 착각하기 쉬운 RS 바이러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RS 바이러스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되기 쉬운 바이러스로 부엌 조리대나 장난감, 수건, 담요나 이불, 사용한 휴지 등의 물건들에서 몇 시간 동안 살아서 활동한다. 가족 숫자가 많거나 산후조리원이나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나이가 어린 영유아들이 감염될 확률이 높다. 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유행하며 생후 수개월 미만의 영아기에 발생률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의에 의하면 드물게는 연중 어느 때나 발병하기도 하고 사람이 많은 공간에 어린 아기가 장시간 머물 경우 감염률이 높다고 한다. ​ ​ ​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RSV 감염증의 입원환자는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2015년 41주 19명->2016년 41주 113명) 했다. 특히 겨울철에 유행처럼 번지는 바이러스이니 만큼 영유아를 .. 2019. 11. 16.
환절기 감기 예방치료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유행하는 감기~ 올해도 피해 갈 수 없다면 내몸챙기기부터!! ​ 감기는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가장 흔하게 빈발하는 급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감기를 '상한(傷寒)'이라고 하는데, '추위에 몸이 상해서 생기는 병'이라고 보기 떄문입니다. 원인은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라는 자연환경과 개인의 체질, 오장육부의 허실과 상호관계가 깊다고 봅니다. ​ 한의원에서는 만병의 근원인 감기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기 위해 스스로의 강화된 면역력으로 감기를 물리칠 수 있도록 면역력의 요체인 폐 기능을 강화하고 소화력을 돕고 감기바이러스로 인한 열을 다스리는 탕재를 많이 사용합니다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 한의원에서는 스스로 치유하는 기능.. 2019. 10. 19.
'우리 아이가 장염에 자주 걸려요 ~ 로타바이러스(어린이 장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우리 아이가 장염에 걸렸는데 일반 장염증상이 아닌 것 같아요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질병은 바로 어린이 장염으로 불리우는 '로타바이러스'입니다. ​ ​ 로타바이러스에서는 드물게 열성 경련이 일어나며 이런 증상이 있을시 아이를 편안하게 눕혀준뒤 토를 하게 되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서 이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게 해주어야 되며 보통은15분 내에 증상이 줄어들지만 3회이상 발생한다면 병원에 내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내 아이가 고열이나 설사를 동반하고 있는 증세를 보인다면 로타바이러스를 한번쯤 의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신 영유아를 데리고 계신다면 꼭 고열과 설사증세를 잡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특히 위장이 선천적으로 약한 소음인 분들이 실 수록 .. 2019. 4. 18.
폐결핵 ‘결핵’ 이라고 하면 60~70년대에 있던 질환이고, 의료 기술의 발달로 요즘엔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요즘 결핵 환자분들이 꽤 있습니다. 폐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는 것인데요. x-ray 검사와 가래 검사로 진단하게 됩니다. 결핵약은 5~6개월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만큼 결핵균이 독합니다. 잘 안 죽습니다. 한의원에서 왜 폐결핵 얘기를 하지 의아해 할 수도 있는데요. 폐결핵이 독한만큼, 폐결핵 약도 독합니다. 폐결핵 약이 결핵균도 죽이지만, 우리 몸도 많이 피로하게 만듭니다. 폐결핵 환자분이라면 한약을 꼭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60~70년대 못 먹던 시절에는 고 영양가 음식으로 기운 보충 하면 체력이 오르면서 결핵균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실제 폐결핵 환자분들.. 2017.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