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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2

한국관광공사 선정 '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맛집)'(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빨간 맛 궁금해 Honey~' 라는 노래 어디서 많이들 들어 보시지 않으셨나요?네 맞습니다~ 오늘은 빨갛고 매운맛의 고장 대구가 생각나진 않으신가요?오늘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맛집)' 속으로 떠나 볼려고 합니다~다함께 눈물이 쏙 빠지는 매운 맛 속으로 빠져보실까요~^^​발행호 481 호2017.06.07매콤하고 칼칼한 대구의 맛 온몸에 각인되는 강렬한 맛의 도시, 대구로 맛 여행을 떠났다.글 유지상(음식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인천, 여기에 요즘은 세종까지 가세한다.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대도시, 즉 행정구역상 특별시와 광역시로 일컬어지는 곳들이다.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그곳까지 가려면 자동차, 열차, 비행기 등을 이용해야 한다. 교통수단에 오.. 2019. 2. 8.
한국관광공사 선정 '돼지국밥의 재발견'(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국밥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한식계의 패스트푸드라고도 불리는 국밥 혹시 무심코 국밥 속 단어의 의미를 그냥 지나치시진 않으신가요? 한국관광공사에서 오늘은 '돼지국밥의 재발견'을 통해 국밥에서 쓰이는 단어의 유래와 의미, 맛 집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럼 다 함께 국밥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실까요~? ^^ ​ ​ 발행호 489 호 2018.02.05 돼지국밥의 재발견 오랜 세월 우리의 허기진 몸과 마음을 채워준 국밥 한 그릇에서 특별한 맛을 찾았다. ​ 에디터 박은경 글 유지상(음식 칼럼니스트) 사진 박은경 ​ 국과 밥은 한식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밥상도 밥이 있으면 국이 있어야 하고, 국이 제구실을 하려면 밥이 있어야 한다. 밥상 위의 많은 음식 중에.. 2019.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