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2 청도 부야한의원 봄비내린 정원~ 부야한의원 부야리에 싱그러운 봄비와 함께 꽃들의 잔치가 열렸어요~^^ 아침일찍부터 찾아 오시는 부지런한 분들에게 먼저 신선함을 전하는 고마운 봄의 전령들입니다. 춥다 춥다 하더니 삼월입니다 봄비가 내리더니 아침저녁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불고 곧 4월이네요~~ 부야리에도 파릇파릇 잎새들과 새싹들로 초록빛으로 더욱 싱그러움을 전할듯합니다 ^^ 여행삼아 나들이 삼아 가족분들과 함께 부야리로 오세요~~~~^^ 2017. 3. 26. 오전 7시 25분 부야한의원 주변 매화가 피기 시작했어요 참 예쁘지요 ~^^♡ 청도는 밤에는 찬서리가 내려 아직은 차가운겨울 날씨에요 ^^~ 성큼 다가선 봄들이 맘을 자꾸만 콩닥 콩닥 설레게 합니다~^^ 부야한의원 봄을 선물하고 싶어서 올려 보아요"^^♡ 2017.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