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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16

겨울철 비타민D, 이렇게 채우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비타민D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지만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엔 비타민D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비타민D가 합성되는데, 낮이 점점 짧아지는 가을과 겨울엔 햇볕을 통해 비타민D를 얻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 비타민D는 근육과 뼈, 치아 등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면역세포인 T세포의 작용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 ​ 보충제만큼 효과가 확실하진 않지만 식품 섭취를 통해서도 비타민D를 공급받을 수 있다. 문제는 비타민D를 제공하는 식품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다. ​ ​ 대구 간유(liver oil) 역시 비타민D를 공급해준다. 비타민D가 부족해 T세포에 .. 2020. 1. 24.
바다의 채소, 겨울 해조류 파래·매생이·톳 효능(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겨울 해조류, 파래와 매생이와 톳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 ​ ​ ​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hicblog&logNo=221756729114&categoryNo=15&parentCategoryNo=15&from=thumbnailList ​ 사상체질학적으로 태양인은 다시마, 미역, 김, 파래 등이 몸에 해로운 음식으로 작용되며 소양인 또한 다시마, 김, 파래가 해롭습니다. ​ 태음인은 다시마, 파래, 미역, 김이 몸에 이로우며 소음인일 경우 미역,김,파래가 이롭습니다. 음식을 드실 때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 2020. 1. 23.
비타민 섭취량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비타민은 손쉽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영양보충제 중 하나다. 요즘은 피로회복 등을 위해 비타민 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다. 평소 비타민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겐 비타민 보충제가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50대 이상은 비타민 D와 비타민 B12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보충하는 게 좋다. ​ 하지만 비타민은 결핍증뿐만 아니라 과잉증도 있는 영양소다. 적게 먹어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많이 먹어도 탈이 난다. 식품을 통해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면 영양제를 사서 먹거나 비타민 주사를 맞는 것이 되레 과잉증을 불러올 수 있다. ​ 물에 용해되는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C와 B군은 우리 몸에 저장되지 않고 소변과 함께 배출된다.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비타민이어도 과.. 2020. 1. 21.
위 건강에 좋은 음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2. 15.
영양가득 키위[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11. 24.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꽃차[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예쁜 꽃잎에서 우러나오는 맑은 꽃 차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꽃의 종류마다 꽃 차 한 잔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 보면 어떨까요? 2019. 10. 3.
해장과 건강에 좋은 콩나물국[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 해장국으로 인기 높은 것이 콩나물국입니다. 이맘때 감기ㆍ독감 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콩나물이 가을에 더욱 돋보이는 이유이죠. 콩나물엔 숙취 해소를 돕는 아스파라긴과 감기 예방에 이로운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콩나물은 동양인이 즐겨 먹습니다. 서양인은 콩나물이 발 하나 달린 귀신이라고 여겨 멀리 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중세 시대 유럽의 수도사는 콩나물을 먹으면 악몽을 꾼다고 믿었죠. 서양인은 콩나물 대신 녹두에 물을 줘 키운 숙주나물을 즐겨 먹습니다. ​콩나물은 숙주나물과 함께 ‘1세대’ 싹채소로 통합니다. 중국에선 5000년 전부터 길러 먹었습니다. 브로콜리 싹ㆍ무싹ㆍ메밀싹ㆍ보리싹ㆍ밀싹 등이 ‘2세대’ 싹채소입니다. 시판되는 콩나물은 밭이 아니라 공장에서 재배됩니다. .. 2019. 9. 27.
비타민 제대로 알고 먹자[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섭취는 과잉, 영양소는 결핍,인 경우가 다반사인 현대인의 식습관 때문에 신체 건강을 돕는 영양소인 비타민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비타민을 먹는다고 해서 즉각적인 건강 증진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선별해 복용하면 건강에 이로운 것은 분명합니다. 기억하면 유용할 비타민 상식을 소개해드립니다. ​ 비타민 복용 적정량을 지키자 ​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구분됩니다. 비타민 A,D,K같은 지용성비타민은 오랜 시간 신체에 머무는데, 지방조직과 일부 간에 저장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독성을 가집니다. 반면 수용성비타민은 보통 2~4일 정도 신체에 머물며 소화계에서부터 작용을 하기 때문에 꾸준한 보충이 필요합니다. 비타민별로 알맞은 섭취시간이 있습.. 2019. 9. 26.
자두의 효능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2019.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