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손두부1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 박자 느리게, 증평 밤티마을'(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정말 바쁜 일상 속의 나를 좀 쉬게 하고 싶고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어디 없을까? 하는 분들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한 박자 느리게, 증평 밤티마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한박자, 한박자 쉬어가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발행호 495 호2018.09.05한 박자 느리게, 증평 밤티마을 충북 증평군은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 독립한 군이다. 1읍(증평읍)·1면·27법정리를 가진 미니 지자체다. 충북도에서 가장 작다. 이름난 경관은 없지만, 구석구석 짭짤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들이 숨어 있다.. 2019.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