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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맛3

한국관광공사 선정 '탐나는 여름 맛, 빙수'(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빙수야~ 샤 빙수야~ 녹지마 녹지마~이런 문구가 슬슬 들리지 않으신가요?이제 따뜻한 봄이 오고 곧 있으면 여름인데여름에는 역시 빙수가 딱이죠~맛있는 빙수집 어디 없나? 그런분들께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탐나는 여름 맛, 빙수'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맛집 속으로 고고~싱~~^^​발행호 494 호2018.07.23탐나는 여름 맛, 빙수 여름엔 이만한 게 없다. 상큼발랄 빙수 다섯 그릇. 글, 사진 박은경​​카페 이미 - 크리미 오렌지 빙수​​바리스타 형과 파티시에 동생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미는 색다른 디저트로 소문난 집이다. 대표 메뉴는 ‘크리미 오렌지 빙수’. 새콤달콤한 오렌지 셔벗에 생크림을 소복하게 얹어 언뜻 보면 케이크 같기도 하고 카푸치노처럼 보이기도 한다. 크리미 오렌지 빙수는 셔벗과 생크림을.. 2019. 3. 9.
아이들이 좋아해요~'계란 과자 레시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아이들과 함께 계란과자 만들어 보시고드셔보시는건 어떠실까요?정말 좋은 추억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19. 2. 28.
한국관광공사 선정 '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줄서서 먹는 맛집 어디없나?? 우리동네에는 맛있는 맛집이 없어서 너무 힘든데찾아가서라도 먹어보고 싶은 곳을 찾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께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오늘 한국관광공사에서는'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줄서서 먹더라도 또 먹고 싶은 그 맛!잊을 수 없게 만드는 맛집 속으로 떠나 보실까요?​발행호 478 호2017.03.07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 줄 서서 먹는 양림동의 맛 때로 여행의 추억은 맛으로 기억된다. 침샘을 돋움과 동시에 다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음식 때문이다. 양림동도 예외는 아니다.글, 사진 박은경 영스낵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분식집. 손님이 몰리는 바쁜 시간에도 미리 만들어두는 법이 없다. 떡볶이, 김밥 등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 201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