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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조절6

겨울철 면역력 높이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음식 4가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 못지않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 차가운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이로 인해 체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어쩌다 한두 번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찬 음식을 섭취하면 잦은 감기와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겨울철 체온을 유지하고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들을 살펴보자. ​ 태음인에 좋은음식 '연근' 태음인과 소음인에게 좋은 '호박' 태양인과 소양인에게 좋은 음식 '팥'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 '부추'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1779527078 ​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 2020. 2. 3.
우리 같이 가을길을 걸어볼까요?[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오늘은 그 중 시간의 제약이 적고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 파워워킹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모든 운동은 자세가 바르게 잡혀있어야 부상의 위험이 적습니다. 단순한 걷기라도 자세를 잘 유지시키면 운동의 효과는 배가되고, 부상의 위험은 적어지겠죠.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운동 해보시면 어떨까요? 2019. 9. 27.
계속되는 하품 정상인걸까?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매일 습관적으로 하품을 하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없이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품의 원인을 대개 수면 부족이나 피로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수면을 취했고 피곤한 상태가 아님에도 쉬지 않고 하품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품은 반드시 신체적 피로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누구나 일상적으로 하고 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간과해 온 하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 뇌온도가 올라가면 하품이 나온다. ​ 뇌속의 혈액은 일반 동맥혈보다 약 0.2도 가량 높습니다. 인간의 뇌는 컴퓨터와 비슷해서 조금만 과도하게 사용해도 금세 온도가 올라갑니다. 뇌의 온도는 크게 세 가지 변수로 결정되는데, 동맥의 혈류 속도와 뇌 속의 혈액량,.. 2019. 8. 10.
땀의 이로운 역할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여름철 밖에 나가일을 하던 분도 일을 안하고 안에서 쉬던사람들도 짜증나는게 있습니다. 바로 더운 온도와 습도때문에 생기는 땀입니다. ​ 아무리 성가셔도 우리 몽에는 필수불가결한 물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땀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한번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기쁠 때, 슬플 때를 가리지 않지요. 더위를 피해 물속에 들어가도 계속 흐릅니다. 공포 영화를 보거나 운동 경기를 보는 도중엔 자신도 모르게 손에 흥건히 괜히 있는말이 아니지요. 응원하는 팀이 위기를 맞을 때는 식은땀까지 흘리게 됩니다. ​ 땀은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귀찮은 존재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러나 이것은 땀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 몸의 정상적이고 소중한 생리작용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땀이 나지 않는다면 여름.. 2019. 6. 16.
여름 감기는 몸이 약하다는 신호에요 태양인 이제마 칼럼 아이추워~여름에 웬 콧물? 상큼하고 예쁜미소를 가진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 원장님들은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경청합니다 ^^ 더운 여름에 감기가 왠말이야?" 옛어르신들은 말씀들 하십니다 기온차가 심하면 체온변화로 인해 감기가 걸리니까요 면역성이 강한 분들은 에어컨 바람이라고 감기에 걸리지는 않거든요 에어컨.선풍기로 인한 체온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감기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침범하면 우리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분들은 항체생성이 원활해지면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몸에서 열을 내기도 하고 기침을 통해서 가래와 노폐물을 밖으로 보내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우리 몸은 부산하고 소란스러워지는거죠 ^^ 항체가 많으면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아요 더 추워지기 전에 떨어진 면.. 2017. 8. 1.
어린 아이 발열의 원인 체온 높낮이보다는 컨디션 동반 증상 등이 치료에 중요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되는 상황 중 하나는 열이 날 때이다. 아이가 어린 초보부모일수록 불안함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 사실 발열은 다양한 컨디션에 대한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반응으로 영유아기에 발열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다고 발열을 가볍게 넘길 수만은 없다. 발열의 원인이 의학적으로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경우부터 심각한 감염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열이 날 때 어떤 경우에 염려해야 하는지, 열의 치료 방법과 시기, 그리고 추가 평가가 필요한 징후와 증상들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강현미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도움말로 발열에 대해 알아본다. 발열은 중심체온이 38°C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2017.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