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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식39

체질개선을 하면 그 후에는 재발하지 않나요?/체질약/체질식/사상체질/[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체질 개선을 하고 나면 우리 몸의 방어체계가 튼튼해지므로 어지간해서는 병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체질개선 후에 피로가 누적되는 생활을 지속하시면 그 후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장이 나서 한번 고쳤으면 꾸준히 관리를 해서 다시 고장 나지 않도록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 했는데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로 인해 재발한 증상은 약으로 조금만 돌보면 금새 좋아합니다. ​ 갑자기 발생한 피부 알러지로 6개월 체질개선 치료를 받으신 분이 있습니다. 워낙 스트레스가 많은 일을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피부알러지가 생겼는데요. 체질개선으로 깨끗이 나아졌습니다. 이 분은 이번에는 한약을 1제 드시면서 음식 가리는 것을 철저히 지키셨더니 알러지가 금방 가라앉았습니다.. 2019. 5. 16.
피부를 위한 7가지 꿀팁/피부트러블/미세먼지/여름/봄/[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계절, 피부에 신경이 점점 많이 쓰이기 시작시죠? 하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자외선까지 피부의 천적이 점점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피부를 이들 천적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7가지 습관들을 지켜주신다면 나쁜영향을 최소화 시킬 수 는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 7가지 습관이 무엇인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이를 막으려면 수분 섭취가 최우선입니다.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셔야 피부에 필요한 수분이 충분히 공급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피부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자주 목욕을 하거나 때를 심하게 미는 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습관입니다. 각질은 인위적으로 떼어내지 않아도 한달정도 주기로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2019. 5. 5.
몸은 곧 진리,몸은 진리적 계측기이다,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몸은 진리입니다 몸은 반드시 진리적 계측기입니다 ​ 몸은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이 들어오면 그냥 두지만 맞지 않는 음식이 들어오면 반드시 반응을 하는데요 몸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건강하고 몸에 안맞는 음식을 장복하게 되면 병을 부르고 그래도 계속 먹으면 염증이 되고 옹이가 되고 나아가 암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암은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 그리고 몸이 즐거워하지 않는 생각들을 하게 되면 반드시 암은 찾아옵니다 우리 몸은 진리적 계측기입니다 내몸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취급했느지에 따라서 건강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내 몸을 위해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먹었고 내 몸을 위해 어떤 좋은 생각들로 채웠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면 내몸에 좋은 정기의 양보다.. 2019. 4. 5.
살이 찌는 호르몬! 인슐린 / 다이어트 (부야한의원& 태양인이제마한의원) 봄철이 되면 따스한 기운과 살랑이는 봄바람이 마치 유혹이라도 하듯 바깥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봄이 되면 왠지 기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고 양기를 채우는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 ​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다이어트인데요 오늘은 인슐린 호르몬이 살을 찌게 하는 원인과 탄수화물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알아볼까 합니다 ​ 유행을 따르듯이 다이어트 방법도 더 체계화되어 의학적인 접근을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방법론은 다양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은 각자의 체질이 다르듯이 모든 다이어트 방식이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 건강을 지켜 가면서 날씬한 몸을 유지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 ​ ​ 인슐린 : 우리 몸의 혈.. 2019. 4. 2.
체질별 비만관리법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 사람마다 체질과 특성은 모두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비만관리가 모두 같다는 것이 말이 안될 수 있죠, 오늘은 사람마다 다른 사상 체질별 어떠한 방법으로 비만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사상체질이 뭔지 알아볼까요? 이제마 선생님께서 구분하신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체질별 비만관리정보입니다. 여러분의 체질을 찾아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체질에 맞는 운동과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되느냐고 물어보시는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효율성과 몸의 균형이라고 답을 하고 싶습니다. ​ 아무리 좋은 음식과 아무리 좋은 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체질에 맞는.. 2019. 4. 1.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 나의 몸에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만을 먹고서는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나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래 먹으면 병이 몸에 들어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래 먹는 것은 반드시 병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고유의 성질이 있듯이 먹는 음식에도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내 균형을 적절하게 이루어 오장육부 대사기능이 원활해야 합니다 ​ 이제마선생님의 "동의수세보원"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 ​ 전문가라고 하며 방송이나 신문지면에 나와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얘기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이것은 참으로 위험천만한 얘기입니다 무슨 음식이든지 간에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말임을 인식해야합니다 의사들은.. 2019. 3. 29.
체질식 하세요 / 체질에 맞는 음식을 드세요 (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음식 가리는거 하려면 내가 여기 왜와?'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우리 몸의 질환은 몸의 불균형입니다.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균형을 찾기 위해서 강력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실제 방송인 남창희씨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알러지 질환을 완전 채식으로 본인 스스로 완치했다고 합니다.회식에 가서도 현미밥을 따로 사 와서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례는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요.맞습니다. 식이만 조절 잘 해도 치료가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은 음식 잘 가리셔서 빨리 치료하시라고 음식 가리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원장님께서 금기음식으로 정해주시는 것은 평소에도 내 몸과 궁합이 잘 맞지 않는 음식들로몸을 피곤하게 하는 것입니다.​​​수학문제 많이 풀면 성적 오릅니다.쭉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2019. 3. 24.
눈꼽이껴요?눈이따가와요?눈건강의적신호? ​1. 실처럼 가느다란 눈곱(안구건조증)​우리가 아침에 딱 일어났을 때 실같이 길고 투명하며 가는 눈곱이 낀다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흔한 증상으로 얇고 길면서 끈적끈적한 눈곱은 눈이 건조한 상태라는 신호이며 안구건조증은 눈에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눈에 눈물이 말라 건조해지면서 안구 표면이 쉽게 손상되며 또한 안구건조증이 있으면눈이 매우 건조하고 이물감과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이러한 증상은 건조한 환절기에 증상이 더 심해지며 치료방법은 흔히 쓰는 인공 눈물이며 혹여 다른 질환에 때문에 눈물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장시간의 스마트폰, 컴퓨터, 기타 디지털 기기 사용을 피해주시고 사무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업무.. 2019. 3. 5.
부야 건강칼럼 만병 통치약? 체질개선,면역력을 높이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만병 통치약​​체질개선 한약이 만병 통치약인가요?​체질개선 한약은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그런데 체질 개선에 대해 설명을 듣다 보면'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들이 거의 다 좋아진다고 말하네.? 이란 생각 드시죠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한의학은 병의 근본을 치료합니다여기에서 더 나아가 체질의학은 내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기운의 차이까지도 알아내어,현재 질환을 치료함은 물론 미래에 올 수 있는 질환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부야한의원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 -부야북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9.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