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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대변으로 알 수 있는 우리 몸 탐구생활'(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4. 25.

'앗! 오늘 아침에 변을 봤더니 갑자기 붉은변이 나왔네?'

혹은 다른 변색깔이 보이는데

내몸에 병이라도 있는건 아닐까?

하시는 분들께 오늘은 건강한 대변에 관한

우리 몸속 탐구 생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으로 보는 다양한 증상들>

이처럼 변은 질병이 생길 경우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대변을 보실 경우 한번쯤은 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소음인은 신대이비소라 하며 신국기 강하고 비국이 약한 체질이며

위장과 비장이 약하며 위장에 문제가 생길 경우

소음인은 만병에 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으며

보리밥, 맥주, 새우, 전복, 상추, 미나리, 오리고기, 수박, 돼지고기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소음인 분들이 위장이 나빠지게 될 경우

성질이 나빠지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양인일 경우 비대이신소라 하며 비장국이 세고 신장국이 약하며

몸속 내열이 왕성하며 음식을 드실 경우 성질이 차고 냉한 음식이 좋으며

소양인분들일 경우 소화를 잘 시키는 대신 배변이 시원하지 않으므로

평생 변비를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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