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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여러가지 부종증상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6. 22.

부종이란 몸이 붓는 것으로 나가야 할 물이 몸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신체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되는 증상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의 60%는 세포 안에 있고 40%는 세포 밖에 있습니다. 붓는다는 것은 혈액 안에 있는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세포와 조직사이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부종을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신진대사 장애로 생기는 '정수', 심장으로 인한 부종인'석수', 땀 흘린 후 목욕해서 생기는 부종인 '황한', 복부부터 붓는 '황수', 다리와 배부터 붓는 '백수', 얼굴부터 붓는 '현수', 옆구리부터 붓는 '청수'가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가지 부종이 있습니다. 한방의 부종치료는 이뇨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의 허와 실을 치료하여 기능을 조화롭게 하며 신진대사를 정상화하여 부종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는 치료를 하게 되므로 몸이 가벼워지면서 활력이 생기게 됩니다.

부종의 원인 중 하나인 순환 기능 장애는

혈액순환의 장애입니다. 한마디로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서 생기는병인것이지요 순환의 장애가 오면 몸의 불균형이 오는것이고 내·외부적인 질병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나의 몸의 항상성이 떨어져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것이지요 몸의 균형을 맞추는것은 혈액순환이 막히지 않고 제대로 순환이 된다면 다시 몸의 항상성이 올라가고 잔병치레가 사라질 것입니다 자연스레 몸의 균형도 맞춰지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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