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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삼복더위 이기는 보양식 체질따라 먹자(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7. 4.

잃어버린 입맛과 무기력한 몸을 달래기 위해 찾는 보양식, 그러나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양식은 따로 있다고 한의학에선 이야기한다.

사상의학은 사람을 마음와 몸의 상태에 따라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등 네 가지 체질로 구분한다.

체질별로 평소 건강관리와 질병의 치료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음식도 마찬가지. 약에 비해 성질이 강하지 않지만, 잘 활용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게 한의학에서의 설명이다.

보양식을 선택할 때도 이를 고려하면 좋다.

보양식은 예로부터 한여름에 많은 땀을 흘리거나 과도하게 체력을 소모했을 때 영양보충을 목적으로 먹던 음식이다.

식사 두 끼에 해당하는 고열량 음식을 지나치게 먹다보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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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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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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