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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책을 읽어야 나의 품격이 바뀐다[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7. 8.

삶은 한번 뿐입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우아하게, 품격있게, 웃으며 살자.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비관보다는 낙관으로 세상을 보는것이 좋습니다. 세상은 보는 대로 보입니다. 언제나 다짐 하던 계획 중 하나가 독서라면 이제는 하루에 한 두 페이지라도 보는 연습을 해봅시다. 삶의 품격이 높아지고, 정신을 풍요롭게 변합니다. 앎을 채워가는 삶은 언제 어디서나 늘 즐겁고 아름답습니다.

한번 책에 푹 빠져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책을 읽는다는 건 그 씨앗을 당신에게 옮겨심는 일인 것이지요. 앎에 갈증을 느끼고,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이 어수선하면 책을 읽으세요. 책은 당신의 마음속의 횃불에 불을 붙여줄 것입니다. 당신의 지식을 밝혀주고, 당신의 방향을 밝혀주는 등대와 같지요. 책은 지식을 쌓고, 비즈니스 노하우를 터득하고, 필력을 키우고, 마음을 다스리고, 관계를 맺는 데 두루두루 쓰이는 만능열쇠입니다.

 

 

품격은 저절로 높아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책을 내삶의 벗으로 여긴다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거기에 우아함과 품격 그리고 지식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것입니다.

 

 

책꽂이에 하나둘 책을 꽂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무턱대고 삶을 건조하게 살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재미에만 치중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소홀히 하지 말라는 얘기인 것이지요. 이전과 다른 이후의 삶을 원한다면 이전과 다른 길을 가야 합니다. 읽지 않았다면 읽어야 하고, 게을렀다면 부지런해야 하고, 뒤쳐져있다면 앞서야 합니다.

 

 

세상에 쉬우면서도 가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어렵다고 멈추면 당신은 늘 그자리에서 멤돌 뿐입니다. 어려우면 거듭 다시 읽으세요, 그럼 쉬워질 것입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저자 파스칼 메르시어는 “우리는 자기 결정을 위한 운명의 순간을 종종 뒤돌아보고서야 깨닫는다”고 이야기 했듯이 세상은 ‘지금’을 잡는 자가 앞서가는 것입니다. 안 보이면 바로 안경을 쓰세요. 책은 당신 인생 최고의 명품 안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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