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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겨울에 찾아오는 겨울철 단골질환(안구건조증,피부건조증,구강건조증)(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0. 26.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난방을 하다 보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바깥은 춥고 실내는 따뜻한 요즘, 피부가 간지럽고 갈라진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특히 어제 오늘 한파로 인하여 난방기구를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습도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이 쉽지 않아

겨울철 단골질환인 건조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건조증은 심해지면 염증이나 습진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겨울철 피부 건조증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겨울철이면 잊지 않고 찾아오는 겨울 단골질환 3인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안구건조증 예방법

 

 

 

 

● 피부건조증 예방법

 

 

 

 

 

 

 

● 구강건조증 예방법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212747041

<부야한의원 칼럼>

현대인들은 몸도 마음도 사막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마음이 각박해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매운음식, 설탕, 합성 조미료 등의 인스턴트 음식,

밤에도 밝은 불빛, 전자파를 내뿜는 전자기기의 사용 등은 우리 몸과 마음에 불을 붙이고, 건조하게 만듭니다.

이제는 질병 치료에서 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서도 ‘음혈陰血’을 강조하게 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엔돌핀 등 들어보셨나요?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도파민, 아드레날린은 긴장할 때 나오는 호르몬이고,

세로토닌, 엔돌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긴장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우리 몸이 긴장을 해야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거든요.

게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아드레날린 많이 들어보셨죠?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은 ‘양기陽氣, 火‘에 속합니다.

우리 몸이 긴장을 하고 재빠르게 반응하도록 합니다.

 

세로토닌과 엔돌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호르몬입니다.

수년 전부터 인기 있던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하라’ 가 생각나네요.

세로토닌과 엔돌핀은 ‘음혈陰血, 물水‘에 속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은 ‘음혈陰血’에 해당합니다.

수년전부터 ‘세로토닌’이 인기 있었던 것을 보면, 우리 시대는 이미 ‘음혈陰血’의 보충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음혈 보충하는 생활습관

1. 물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2. 매운음식, 짠음식을 피합니다

3. 합성 조미료가 들어있는 음식은 피합니다.

4. 카페인 종류는 피하세요.

5. 전자 기기 화면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6.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밤 11시~새벽 1시가 음혈 보충이 가장 잘 되는 시간입니다.

7. 걷기운동을 하세요. 우리 몸의 음혈을 저장하는 공간은

근육입니다

8. 많이 웃고, 즐거운 음악 듣고, 재밌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세요.

9. 가족끼리, 연인끼리 서로 응원하는 말 한마디와 포옹을 아끼지 마세요.

10. 음혈보충에 큰 도움이 되는 한약을 먹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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