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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속 쓰림 이제 안녕~ 위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1. 26.

늘 먹는 음식이지만 알고보면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많다.

귀찮아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지킨다면 몸에 좋은 식습관도 많다.

마늘과 식초가 그렇고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이 그렇다.

손상된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음식들과 식습관을 알아보자.

도움말 /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영양사협회

출처 / 사보 '건강보험 3월호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10187589760

부야칼럼

소화불량의 2/3은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으며

예민한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시라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이신 분들은 짠음식이나 커피 즉 위산분비를 많이 시키는 음식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우유인 경우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으시다면 우유 역시 자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상체질학적으로 소음인분들이 소화장애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위장건강이 나빠지게 되면 성질이 편협하고 매사 비판, 비관적인 시각으로만 보게 되며

위장건강이 좋을 경우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소음인에게 좋은음식

찰밥, 옥수수, 율무, 참깨, 감자, 고구마, 당근, 야채, 부추, 마늘, 고추, 소고기, 염소고기, 사과, 호박, 오렌지, 꿀, 인삼, 무, 양파, 조기, 김, 닭고기, 석류, 레몬, 콩나물, 미역, 다시마, 후추, 미꾸라지, 은행, 복숭아, 뱀탕, 보신탕, 파래, 달걀, 치자, 두부, 소주, 정종, 생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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