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잔씩 마시는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숙취, 간질환,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을 유발해서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하루 한 잔 정도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음주 문화에서 이를 지키는 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술, 어느 정도로 먹어야 적당할까요?
술을 마신다 해서 모두 알코올의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인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어 온몸으로 퍼집니다. 문제는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독성물질이자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인데요. 잦은 음주가 건강에 나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떻게 안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술 좋아하면 걸리는 병 7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082274814
부야칼럼
지방간은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는데요
알콜성 지방간은 초기에 잘 다스려주셔야 간경화로 이어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세요
혹시나 음주를 하시게 되면 안주를 적절히 드셔주시고 무엇보다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질에 따른 간에 좋은 음식 을 드셔주셔서 간을 회복시켜 주셔야 됩니다.
(부추, 마늘, 오트밀, 사과, 양파, 헛개나무 등이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체질에 따라선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을 드셔주셔서 간을 회복시켜 주셔야 됩니다.
요(要)는 건강한 생활습관입니다 체질진단과 함께 면역력 회복,
간의 건강을 찾으시고 체질한약을 복용하세요.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체질이야기's > 건강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먹으면 좋은 찰떡궁합 음식[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0) | 2019.12.13 |
---|---|
건강한 겨울을 위한 겨울숙면법(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0) | 2019.12.12 |
눈에도 중풍이?? 겨울철 응급질환 ‘망막혈관폐쇄’(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0) | 2019.12.12 |
만성피로, 대사증후군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0) | 2019.12.10 |
술로 인해 발생하는 알콜성 간질환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0) | 2019.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