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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한 여름밤의 꿀, 술! 좋다고 자주 드시면 큰일!(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19. 12. 12.

한 두잔씩 마시는 술을 자주 마시게 되면 숙취, 간질환,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을 유발해서 건강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하루 한 잔 정도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음주 문화에서 이를 지키는 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술, 어느 정도로 먹어야 적당할까요?

 

술을 마신다 해서 모두 알코올의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인체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되어 온몸으로 퍼집니다. 문제는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독성물질이자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인데요. 잦은 음주가 건강에 나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떻게 안 좋은 것인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술 좋아하면 걸리는 병 7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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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0082274814

부야칼럼

지방간은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이 있는데요

알콜성 지방간은 초기에 잘 다스려주셔야 간경화로 이어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세요

혹시나 음주를 하시게 되면 안주를 적절히 드셔주시고 무엇보다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체질에 따른 간에 좋은 음식 을 드셔주셔서 간을 회복시켜 주셔야 됩니다.

(부추, 마늘, 오트밀, 사과, 양파, 헛개나무 등이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체질에 따라선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을 드셔주셔서 간을 회복시켜 주셔야 됩니다.

요(要)는 건강한 생활습관입니다 체질진단과 함께 면역력 회복,

간의 건강을 찾으시고 체질한약을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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