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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야기's/건강칼럼

미세먼지 예방을 잘하면 건강이 보인다.(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by 체질이야기 2020. 2. 7.

아침마다 뉴스를 틀면 반복되는 이야기가 바로 '미세먼지 나쁨'이다.

출근길 회사원이나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정말 반갑지 않은 손님일 것이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기 마련이다.

미세먼지 피해를 막기 위한 마스크도 있겠지만 가정에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음식과 기관지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식재료 등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노력도 필요하겠다.

미세먼지

문제와 예방법

지난 2016년 환경부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성분(100%)은 환산염 및 질산염 등이 58%, 탄소류 및 검댕이 16%, 기타 26%로 구분된다.

특히 임산부는 미세먼지로 인해 자궁 속 태반의 혈액순환이 안 될 수 있고 영양공급에도 차질을 빚어 저체중 출산은 물론 태아 기형, 사산 등의 피해도 입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에 대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평소 물의 섭취를 늘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삼가하거나 평소 면역력을 기르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가 아닌 KF80, KF94 등급이 적힌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 이겨낼

주요 식재료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쌓일 경우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우선이다.

각체질별 호흡기에 좋은 음식

태양인 - 모과,브로콜리

소양인 - 브로콜리,오리고기

태음인 - 마늘,다시마,파래,은행,미역,김,도라지

소음인 - 마늘,은행,미역,파래,김

출처 건강천사블로그

https://blog.naver.com/nhicblog/221417805643

부야한의원 도라지칼럼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면역성을 높이지만

'그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햇빛을 보지 않고 땅 속에 자란 뿌리채소는 양기라 볼 수 있습니다

도라지는 열을 가득 품은 채소입니다.

체질학적으로 속열이 많아 기혈순환이 안되서 열이 쉽게 차오르는

소양인분들이 즐겨 드시면 열증이 더해져 체내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태음인 소음인분들 혹은 기관지가 약한분이나 가래가 있는분들은

차로 드시거나 반찬으로 자주 드셔도 도움이 됩니다.

나의 체질을 바로 알자!

체질적인 특성을 파악해서 개인 맞춤처방을

하면 부작용없이 효과를 보십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을 추천드립니다.

150년 전통 부야한의원&이제마 한의원

365일 상담가능 합니다.

부야한의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 1

부야한의원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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